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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의정부시, 행복한 꿈을 키우는 장애인바리스타 커피전문점 『아름드리』오픈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11월 12일 시청 문향재 1층에 발달장애 청년들이 운영 하는 바리스타 커피전문점『아름드리』를 오픈했다.

장애범주의 확대와 그에 따른 장애인구의 증가로 인하여 장애인의 자활 · 자립이 사회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지자체의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책무성이 강조되고 있으며, 특히 발달장애인의 경우 학교 졸업 후 일과 사회활동에 대한 욕구가 높아지고 있으나, 장애인 취업에 대한 인식 부족으로 직업을 갖는 것이 매우 어려운 실정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의정부시에서는 금년 8월 (사)한국장애인개발원(원장 변용찬)에서 공모사업으로 추진한 공공기관연계 중증장애인 창업형일자리 지원사업에 응모·선정되어 사업비 5천만원을 지원받아 장애인바리스타 커피전문점 『아름드리』를 오픈하게 되었다.

아름드리는 (사)새누리장애인부모연대 의정부지부(지부장 안민순)에서 운영하며, 카페운영 수익금은 장애인 고용 창출을 위한 재투자 및 지역 내 장애인 복지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장애인에게 가장 절실하게 필요한 것은 안정적인 일자리인 만큼 오늘 오픈하는 아름드리가 우리 시 장애 청년들의 자립에 기여할 뿐 아니라 장애인에 대한 사회의 긍정적 인식 변화에 롤 모델이 될 것이며, 장애인의 취업확대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새누리장애인부모연대 의정부지부 안민순 회장은 “요즘 비장애인도 취업하기 힘든데 우리 아이 같은 장애 아이들이 의정부시의 도움으로 꿈을 키우게 되어 부모로서 행복하고 고맙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의정부시는 앞으로 (사)한국장애인개발원과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유지하며 새누리장애인부모연대에도 행정적 지원 및 경영컨설팅 등 지속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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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일 의정부시의원, 종량제 봉투 사재기 우려…공급 확대 대응 강조
조세일 의정부시의원이 최근 종량제 쓰레기봉투 사재기 현상과 관련해 우려를 나타내며 안정적인 공급 대책 마련을 강조했다. 조 의원은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중동 지역 정세 불안 여파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가 이어지고 있어 우려된다"며 "3월 한 달간 약 93만 장이 판매됐던 종량제 봉투가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단 4일 만에 약 94만 장이 판매되는 등 비정상적인 소비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도 사재기 양상이 지속되고 있다"며 시민 불편과 함께 수급 불안 가능성을 동시에 제기했다. 이에 대해 의정부시는 선제적인 대응에 나선 상태다. 조 의원에 따르면 시는 약 7개월치 생산이 가능한 원료를 확보한 상태이며, 기존 월 평균 100만 장 수준이던 공급량을 약 160만 장까지 확대했다. 추가 물량 확보를 위해 별도 제작 계약도 추진하는 등 수급 안정화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요양원과 사회복지시설 등 대용량 봉투 사용이 많은 기관에 대해서는 의정부도시공사와 협의를 통해 별도 수요를 반영하기로 했다. 필수 공공서비스 영역에서의 공급 차질을 최소화하겠다는 취지다. 조 의원은 "현재 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 계획은 없으며, 지난 4

사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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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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