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7 (금)

  • 구름많음동두천 9.6℃
  • 구름많음강릉 7.6℃
  • 구름많음서울 10.8℃
  • 흐림대전 10.2℃
  • 대구 7.1℃
  • 흐림울산 7.3℃
  • 흐림광주 9.9℃
  • 부산 7.8℃
  • 흐림고창 9.2℃
  • 제주 10.9℃
  • 맑음강화 9.8℃
  • 흐림보은 8.6℃
  • 흐림금산 9.7℃
  • 흐림강진군 10.2℃
  • 흐림경주시 6.9℃
  • 흐림거제 7.8℃
기상청 제공

교육/문화

미래의 꿈이 열리는 곳! 도서관으로 오세요.

동두천 꿈나무정보도서관 상반기 문화교실 운영

동두천꿈나무정보도서관에서는 관내 유아 및 초등학생, 학부모 대상으로 상반기 문화교실을 오는 4월 8일부터 7월 4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문화교실은 유아 5~7세를 대상으로는 동화클레이아트, 동화가 있는 쿠키클레이 수업을 진행하여 클레이 및 쿠키 클레이 재료를 손으로 조작하는 활동을 통해 유아의 뇌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정서적인 안정을 갖게 하는 수업과 냅킨으로 함께 하는 동화나라, 유아놀이수학 수업을 통해 빈병이나 재활용품에 냅킨을 붙이고 아크릴 물감으로 칠하여 생활 속 인테리어 제품을 만들고 수학동화와 생활 속 사물을 통해 수학적 개념을 쉽게 이해하고 교구를 조작하면서 놀이하듯이 수학을 접근하도록 도와주는 수업으로 이루어져 있다.

 초등 저학년 대상으로는 다양한 과학실험을 통해 과학의 원리를 깨우치는 꿈나무 과학놀이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읽기, 쓰기 능력을 습득 할 수 있는 알찬 교재로 영어에 대한 자신감과 흥미를 갖게 하는 영어책 읽기 및 작문 수업을, 초등 고학년 대상으로는 신문기사를 읽고 자신의 생각을 말과 글로 표현 할 수 있게 하는 사고력을 키우는 신문읽기 및 지리가 역사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 한국사에서의 사례를 사회과 부도에서 찾아보는 교과서속의 역사탐구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더불어, 학부모를 위한 강좌로는 자녀교육법 강좌로 자녀를 키우는 학부모가 아동의 특성을 이해하고 올바른 자녀교육관을 정립하여 자녀의 바른 성장을 유도하는데 필요한 소중한 자료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다양한 학습과 체험의 기회가 될 이번 정보도서관 상반기 문화교실 프로그램에, 유아와 어린이 및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꿈나무정보도서관(☏ 860-3286) 홈페이지 (http://dream.ddclib.net)를 참고하면 된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포토단신

더보기


정치/행정

더보기
안병용 전 시장 3선 재임 중 '설립 한 달 된 업체'와 대규모 개발 협약…'시의회에도 보고 없었다'
안병용 전 의정부시장이 3선 재임 당시 설립 1개월여에 불과한 신생업체와 대규모 공공부지 개발을 전제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의정부시는 지난 2019년 12월 31일 경기도 의왕시에 사업장을 둔 A업체와 당시 군 병력이 주둔 중이던 '5군수지원여단' 부지의 이전 및 개발과 관련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해당 부지는 금오동 426-1번지 일대 41만9681㎡(약 12만7000평) 규모로, 인근 '캠프 카일' 부지 면적의 세 배를 넘는다. 25일 취재 결과, 해당 협약은 시의회에 공식 보고되거나 외부에 공개되지 않은 채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대규모 공공부지 개발사업은 일반적으로 공모 절차나 제안 평가, 타당성 검토 등을 거친다는 점을 고려할 때, 당시 협약 체결 과정의 적정성을 둘러싸고 의문이 제기된다. 특히 협약 상대인 A업체의 법인등기부등본을 확인한 결과, 회사 설립일이 2019년 11월 22일인 것으로 나타났다. 의정부시가 설립 한 달여에 불과한 업체와 40만㎡가 넘는 공공부지 이전·개발을 전제로 업무협약을 체결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협약 체결 시점과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후 국방부가 군부대

사회/경제

더보기

사건/사고

더보기
초등학교 공사 앞 도로 점령한 레미콘 차량들…불법 정차 방치에 사고 위험 키워
의정부시 한 초등학교 공사 현장 인근 도로가 다수의 레미콘 차량 불법 정차로 교통 혼잡은 물론 교통사고 위험까지 키우고 있다. 2일 취재에 따르면, 의정부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 현장 인근 대로에 10여 대가 넘는 레미콘 차량이 도로 한 차선을 장시간 점거한 채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 확인됐다. 이로 인해 이곳 대로는 차량 통행이 원활하지 못하고, 급차로 변경이 반복되는 등 위험한 상황이 상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해당 도로는 의정부경전철 중앙역 인근 3차로 구간으로, 부대찌개거리 입구와 맞닿아 있어 평소에도 유동 인구와 차량 통행이 많은 곳이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는 상습적인 교통 정체가 발생하는 지역으로, 교통 여건상 차량 정차에 취약한 구조를 갖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대형 공사 차량들이 장시간 도로 한 차선을 점거하면서 교통 흐름을 저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정체 구간에서 급차로 변경이 반복돼 교통사고 위험을 키우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문제의 차량들은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와 관련된 것으로, 해당 시설은 건축면적 2263㎡, 연면적 4849㎡, 지상 4층 규모다. 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