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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

가족, 친구와 함께 도서관 나들이 어떠세요?

양주시는 오는 12일부터 21일 제49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잠자는 책을 깨워라’라는 주제로 책과 관련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책으로 通하는 양주’라는 슬로건으로 전 시민 책읽기 운동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꿈나무도서관에서는 원화전시, 행복한 엄마를 위한 강연 등이 진행되며 덕정도서관에서는 전래놀이 체험극, 우리가족 파티쉐 도전기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고읍도서관에서는 매직북 공연과 아트프린팅 전시회가 진행되며 남면도서관에서는 흙놀이 체험, 애니멀 매직쇼&버블쇼, 칠보공예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외에도 그동안 연체로 책을 대출해 가지 못했던 회원들을 위한 ‘대출정지 특별해제 이벤트’와 오는 20일 꿈나무 도서관에서는 ‘시간가게’의 저자 이나영 선생과 함께하는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시 관계자는 “시민 모두가 책읽기 운동을 통해 독서량을 증가시키고 독서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책읽기를 생활화 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고 전했다.

프로그램 참여 및 기타 궁금한 사항은 시립도서관 홈페이지(http://www.libyj.go.kr) 또는 전화(031-8082-7405)로 문의하면 보다 자세한 설명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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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용 전 시장 3선 재임 중 '설립 한 달 된 업체'와 대규모 개발 협약…'시의회에도 보고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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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공사 앞 도로 점령한 레미콘 차량들…불법 정차 방치에 사고 위험 키워
의정부시 한 초등학교 공사 현장 인근 도로가 다수의 레미콘 차량 불법 정차로 교통 혼잡은 물론 교통사고 위험까지 키우고 있다. 2일 취재에 따르면, 의정부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 현장 인근 대로에 10여 대가 넘는 레미콘 차량이 도로 한 차선을 장시간 점거한 채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 확인됐다. 이로 인해 이곳 대로는 차량 통행이 원활하지 못하고, 급차로 변경이 반복되는 등 위험한 상황이 상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해당 도로는 의정부경전철 중앙역 인근 3차로 구간으로, 부대찌개거리 입구와 맞닿아 있어 평소에도 유동 인구와 차량 통행이 많은 곳이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는 상습적인 교통 정체가 발생하는 지역으로, 교통 여건상 차량 정차에 취약한 구조를 갖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대형 공사 차량들이 장시간 도로 한 차선을 점거하면서 교통 흐름을 저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정체 구간에서 급차로 변경이 반복돼 교통사고 위험을 키우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문제의 차량들은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와 관련된 것으로, 해당 시설은 건축면적 2263㎡, 연면적 4849㎡, 지상 4층 규모다. 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