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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새마을단체와 자원봉사자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함께 구슬땀 흘려”

노후주택 담장․대문 도색으로 환경정비 참여

의정부시는 새봄맞이 환경정비 및 이웃을 가족처럼 따뜻하게 배려하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새마을지회 남․녀 지도자 등 회원 및 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자가 참여한 가운데 쾌적한 도시환경을 가꾸기 위한 노후주택지역 담장 및 대문 도색 작업에 팔을 걷어 붙이고 구슬땀을 흘리며 함께 동참하고 있다.

 

이번 도색작업 대상주택은 자체적으로 작업이 어려운 독거노인,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독거장애인 거주 주택을 우선적으로 고려하였으며, 이 대상에는 관내 47개 주택, 57개소(노후담장 18개소, 퇴색대문 39개소)가 선정되었으며, 이번 도색작업을 위해 새마을지도자 21명, 자원봉사자 9명 등 총 3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시는 노후주택 도색작업을 통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환경을 조성함은 물론 어려운 이웃을 가족처럼 따뜻하게 배려하는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는 한편, 노후주택 도색작업을 포함하여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작업에 참여한 봉사자 한 분은 순수한 자원봉사로 어려운 이웃에게 봉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뜻 깊게 생각한다며 이웃을 가족처럼 대하는 분위기가 확산 되었으면 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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