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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생태하천로 따라 ‘새로운 도약 소통과 화합의 장’ 마련

포천탄생 600년 및 포천동 승격 10주년을 기념하는 ‘제1회 생태관찰로 체험 동민 걷기대회’가 지난 22일 오전 06시30분 포천체육공원에서 약2,000여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포천동단체장협의회가 주최·주관한 이번행사는 NH농협포천시지부, 포천농협, 축협, 산림조합 등 유관기관단체가 후원했으며, 포천체육공원에서 출발해 잠수교, 강병원다리를 거쳐 생태천로 2.5km를 반환점으로 해 아름다운 생태 하천로를 따라 총5km 구간에서 진행됐다.

또한, 걷기대회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소정의 기념품과 경품권을 전달하고 행사후에는 밸리댄스와 포스타일 밴드의 신나는 공연에 이어 추첨을 통해 디지털TV, 김치냉장고, 세탁기 등 총240여점에 이르는 푸짐한 경품으로 참가자들을 즐겁게 했다.

서장원 포천시장은 “어느 지역하나 중요하지 않은 곳이 없지만, 특히 포천동은 포천시의 중심으로 시에서는 신읍동의 상권과 포천동 발전을 위한 다양한 대책을 강구하고 있으며 주민들이 문화와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재정비 하는 등 앞으로도 교육과 문화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재복 포천동장은 “이번 걷기대회는 포천탄생 600년과 동승격 10주년을 기념하며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등 포천동 18개 단체가 포천동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추진함으로써 그 의미가 크다”며, “걷기대회 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포천동민 모두가 화합해 포천동 발전을 위해 주민과 함께하는 포천동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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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채 의정부시의원, 직업교육 내실화 기여로 경기도교육감 표창
의정부시의회 김현채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이 2025학년도 직업교육 내실화에 기여한 공로로 경기도교육감표창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16일 의정부시의회에서 열렸다. 의정부시의회 운영위원장인 김 의원은 직업계고 인식 개선과 지역 기반 인재양성 체계 구축을 위한 의정활동을 지속해 왔으며, 이러한 활동이 경기도교육청 주관 '2025년 창업·직업교육 유공 표창'의 '직업교육 내실화 유공' 부문 수상으로 이어졌다. 특히 김 의원은 교육부의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사업'과 '미래형 직업교육 모델학교' 추진 과정에서 경민IT고 운영위원으로 참여해, 지자체-학교-대학-산업체 간 협력 거버넌스 구축에 기여했다. 이를 통해 지역 직업교육이 단발성 사업에 그치지 않고 지속가능한 구조로 정착하는 데 일정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더 나아가 김 의원은 직업계고가 지역 산업과 연계된 진로·창업 중심 교육기관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정책 제안도 이어왔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 내에서 학습부터 취업, 성장까지 연계된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썼다. 김현채 의원은 "직업교육은 학생 개인의 진로를 넘어 지역의 미래와 직결되는 중요한 분야"라며 "이번 표창은 교육 현장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낸

사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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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을 넘어선 만남, 현실이 된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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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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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시민 안전 위협하는 '불법 간판' 집중 정비
의정부시가 최근 발생한 간판 낙하 사고를 계기로 옥외광고물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의정부시는 지난 10일 호원동에서 발생한 간판 낙하 사고와 관련해 유사 사고의 재발을 막기 위해 시 전역을 대상으로 옥외광고물 긴급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 시는 주요 상권과 보행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약 960여 개의 간판을 점검했으며, 그 결과 사고 사례와 유사한 설치 형태를 보이거나 지지대 연결부 약화, 부식 등 구조적 위험 요소가 확인된 102곳에 대해 즉각적인 조치에 들어갔다. 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6월 30일까지 '위험 간판 정비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평화로 일대를 비롯한 주요 구간을 중심으로 월별 전수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면적 5㎡ 이상 간판을 대상으로 허가·신고 여부와 함께 현장 안전 상태에 대한 점검을 병행한다. 이와 함께 현장 신고 접수 창구를 운영하고, 관련 서류 절차를 간소화하는 한편 과태료 및 이행강제금 경감 등 행정·재정적 지원을 통해 자발적인 정비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다만 허가나 신고가 이행되지 않은 불법 간판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병행한다는 입장이다. 현행 '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