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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연천군, 치아의 날 기념 행사

지역주민 구강건강을 위한 치아의 날 행사 실시

연천군보건의료원은 지난 24일 제68회 치아의 날을 맞아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구강건강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바른 구강관리로 인해 평생건강에 기여하고자 치아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

25일 군 보건의료원에 따르면, 1946년 대한치과의사협회의 전신인 조선치과의사회에서 어린이의 첫 영구치 어금니가 나오는 시기인 6세의 숫자와, 어금니(臼齒)의『구』자를 숫자화 하여  6월 9일을『치아의 날』로 정하여 시행하고 있으며 금년은 다소 늦게 실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매년 치아의 날이 속하는 6월을 구강보건의 달로 정하고, 각 시,군 보건소와 대한구강보건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등 민간단체에서 치아의 날 기념식, 무료구강검진, 구강보건교육 및 잇솔질 교육, 홍보물 배부 및 기념품 증정 등 다양한 행사를 전개했다.

연천군은 금년 5일 장날을 이용해서“치아건강 당신의 미래에게 주는 선물입니다”란 슬로건을 걸고 각 부서 직원이 참여하여 치아 건강 홍보를 위한 캠페인을 전개하기도 했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이번 행사로 지역주민 스스로가 구강건강에 대한 바른 인식과 스스로 구강보건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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