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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

“생활법률과 공연의 만남”법률콘서트 개최

 

의정부시는 2013년 7월 5일(금) 오후 2시부터 신곡2동 소재「신곡실버문화센터」의 온누리홀(대강당)에서 생활법률과 공연의 만남! 이라는 테마로 『법률콘서트』를 개최한다.

 

7월 5일 개최되는 법률 콘서트는 지난 2008년부터 법무부(법질서선진화과)의 지원을 받아 매년 2~3회씩 우리사회의 이슈(issue)나 문제가 되는 주제를 가지고 개최되는 행사로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간 가장 성공한 협력사업으로 자리를 잡고 있는 사업이다.

 

이번 법률 콘서트에서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황혼 이혼이 우리 사회나 가정에 미치는 영향과 문제점에 대해서 함께 고민해보고 적절한 대응 방안을 찾아보기 위해서 마련한 행사로 현재 MBC 생방송 오늘 아침과 불만제로, MBN 황금알과 님과 남사이, 채녈A 웰컴투 돈 월드 등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이인철 변호사가 강의를 할 예정이다.

 

강의가 끝난 후 우리나라의 전통리듬인 휘모리 리듬을 테크노적으로 변화를 주어 라틴음악의 맛과 한국전통의 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타악그룹 BOOM BOOM(대표 박상경)의 타악뮤직 콘서트가 개최될 예정이다.

 

의정부시는 1차 법률콘서트 외에도 8월23일 의정부예술의 전당 소극장에서 2차 법률 콘서트를 계획함으로서, 다소 딱딱하게 만 느껴졌던 생활법률을 문화공연과 절묘하게 조화시켜 시민들에게 전달함으로서 시민들의 법률지식 수준을 높이는 계기로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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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용 전 시장 3선 재임 중 '설립 한 달 된 업체'와 대규모 개발 협약…'시의회에도 보고 없었다'
안병용 전 의정부시장이 3선 재임 당시 설립 1개월여에 불과한 신생업체와 대규모 공공부지 개발을 전제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의정부시는 지난 2019년 12월 31일 경기도 의왕시에 사업장을 둔 A업체와 당시 군 병력이 주둔 중이던 '5군수지원여단' 부지의 이전 및 개발과 관련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해당 부지는 금오동 426-1번지 일대 41만9681㎡(약 12만7000평) 규모로, 인근 '캠프 카일' 부지 면적의 세 배를 넘는다. 25일 취재 결과, 해당 협약은 시의회에 공식 보고되거나 외부에 공개되지 않은 채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대규모 공공부지 개발사업은 일반적으로 공모 절차나 제안 평가, 타당성 검토 등을 거친다는 점을 고려할 때, 당시 협약 체결 과정의 적정성을 둘러싸고 의문이 제기된다. 특히 협약 상대인 A업체의 법인등기부등본을 확인한 결과, 회사 설립일이 2019년 11월 22일인 것으로 나타났다. 의정부시가 설립 한 달여에 불과한 업체와 40만㎡가 넘는 공공부지 이전·개발을 전제로 업무협약을 체결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협약 체결 시점과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후 국방부가 군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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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공사 앞 도로 점령한 레미콘 차량들…불법 정차 방치에 사고 위험 키워
의정부시 한 초등학교 공사 현장 인근 도로가 다수의 레미콘 차량 불법 정차로 교통 혼잡은 물론 교통사고 위험까지 키우고 있다. 2일 취재에 따르면, 의정부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 현장 인근 대로에 10여 대가 넘는 레미콘 차량이 도로 한 차선을 장시간 점거한 채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 확인됐다. 이로 인해 이곳 대로는 차량 통행이 원활하지 못하고, 급차로 변경이 반복되는 등 위험한 상황이 상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해당 도로는 의정부경전철 중앙역 인근 3차로 구간으로, 부대찌개거리 입구와 맞닿아 있어 평소에도 유동 인구와 차량 통행이 많은 곳이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는 상습적인 교통 정체가 발생하는 지역으로, 교통 여건상 차량 정차에 취약한 구조를 갖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대형 공사 차량들이 장시간 도로 한 차선을 점거하면서 교통 흐름을 저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정체 구간에서 급차로 변경이 반복돼 교통사고 위험을 키우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문제의 차량들은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와 관련된 것으로, 해당 시설은 건축면적 2263㎡, 연면적 4849㎡, 지상 4층 규모다. 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