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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포천시, 현대판 봉이 김선달 남의 땅 불법 캠핑장 운영 문제 발생

포천시, 어찌하라고? 민사적 문제인데?

8일 포천시는 신북면 금동리 소재 한 캠핑장이 지주 최 모씨 소유의 임야와 목장 용지 500여평을 불법으로 형질 변경하고 차량 진입도로와 텐트용 데크를 만들어 버젓이 영업을 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지주 최씨는 포천시에 민원을 제기했으나 포천시에서는 건축법 상 문제가 되지 않아 조치를 취할 수 없다는 입장과 이 문제는 개인간의 민사적 문제라는 입장을 취하고 있어 민원인의 속만 새까맣게 타고 있다.
현재 포천시에서는 “해당 토지는 연면적 200㎡ 미만이고 3층 이하의 무허가 건축물로 2006년 건축법 개정 이전에 지어져 건축법 위반 사항이 아니다” 라는 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최 씨가 지난해 11월 포천시에 이 사안에 대한 민원을 제기했고 12월 경에도 최씨가 자신 소유의 땅에 휀스를 설치하려다 캠핑장 측과 몸싸움을 벌여 경찰이 출동하기도 했다.
이에 따라 최 씨측은 법원에 불법시설물 점유에 따른 지장물 철거와 토지 반환 및 부동산 인도명령 소송을 준비 중인데 이를 두고 마을 일각에서는 현대판 봉이 김선달의 등장이라는 비난이 일고 있다.
특히 포천시가 법적 규정만의 잣대로 문제 해결 의지를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논란이 일어나고 있으며 시의 행정조치에 불만이 쌓여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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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채 의정부시의원, 직업교육 내실화 기여로 경기도교육감 표창
의정부시의회 김현채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이 2025학년도 직업교육 내실화에 기여한 공로로 경기도교육감표창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16일 의정부시의회에서 열렸다. 의정부시의회 운영위원장인 김 의원은 직업계고 인식 개선과 지역 기반 인재양성 체계 구축을 위한 의정활동을 지속해 왔으며, 이러한 활동이 경기도교육청 주관 '2025년 창업·직업교육 유공 표창'의 '직업교육 내실화 유공' 부문 수상으로 이어졌다. 특히 김 의원은 교육부의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사업'과 '미래형 직업교육 모델학교' 추진 과정에서 경민IT고 운영위원으로 참여해, 지자체-학교-대학-산업체 간 협력 거버넌스 구축에 기여했다. 이를 통해 지역 직업교육이 단발성 사업에 그치지 않고 지속가능한 구조로 정착하는 데 일정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더 나아가 김 의원은 직업계고가 지역 산업과 연계된 진로·창업 중심 교육기관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정책 제안도 이어왔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 내에서 학습부터 취업, 성장까지 연계된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썼다. 김현채 의원은 "직업교육은 학생 개인의 진로를 넘어 지역의 미래와 직결되는 중요한 분야"라며 "이번 표창은 교육 현장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낸

사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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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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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시민 안전 위협하는 '불법 간판' 집중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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