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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

신나는 여름방학, 우리놀이와 친구하기!

2013년 동두천시립도서관 여름독서교실 및 방학특강 운영

동두천시립도서관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은 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책 읽는 즐거움을 알게 하고 스스로 독서할 수 있는 습관을 길러주기 위한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우리놀이와 친구하기’라는 주제로 열리는 여름독서교실이 오는 7월 29일부터 8월 2일까지 5일간 운영된다. 모집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1~2학년 어린이 20명, 3~6학년 어린이 20명으로, 천연염색, 승경도 놀이등 더불어 함께하는 전통놀이 체험과 초등학교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고 다양한 독후 활동으로 준비되었다.

 

 특별히 책으로 보는 것과는 달리 생생한 감동과 느낌을 전해주는 <아해 한국전통문화어린이 박물관>을 방문하여 우리 전통놀이와 전통문화를 경험하게 함으로써 사람 및 자연 존중 세계관과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 확립에 기여하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독서교실과 함께 알차고 유익한 방학특강 프로그램이 8월 6일부터 8월 9일까지 운영된다.
3개의 강좌가 진행되는 방학특강의 프로그램 및 모집대상은 여러 색체의 클레이를 사용하는 “ 플리머클레이” 프로그램은 유아 5~7세 어린이 20명을 대상으로, 독후활동과 요리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맛있는 독서요리”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1~2학년 어린이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또한 내 손으로 작품을 만들어 보는 “뚝딱뚝딱 토탈공예” 프로그램이 초등학교 3~6학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여름독서교실과 방학특강에 참가할 어린이는 오는 7월 15일(월)부터 22일(월)까지 접수기간 내 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도서관으로 직접 방문하여 접수할 수 있으며, 7월 24일(수) 공개 추첨을 통해 참가자가 발표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860-3266)으로 문의하거나 도서관 홈페이지(http://city.ddclib.net)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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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용 전 시장 3선 재임 중 '설립 한 달 된 업체'와 대규모 개발 협약…'시의회에도 보고 없었다'
안병용 전 의정부시장이 3선 재임 당시 설립 1개월여에 불과한 신생업체와 대규모 공공부지 개발을 전제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의정부시는 지난 2019년 12월 31일 경기도 의왕시에 사업장을 둔 A업체와 당시 군 병력이 주둔 중이던 '5군수지원여단' 부지의 이전 및 개발과 관련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해당 부지는 금오동 426-1번지 일대 41만9681㎡(약 12만7000평) 규모로, 인근 '캠프 카일' 부지 면적의 세 배를 넘는다. 25일 취재 결과, 해당 협약은 시의회에 공식 보고되거나 외부에 공개되지 않은 채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대규모 공공부지 개발사업은 일반적으로 공모 절차나 제안 평가, 타당성 검토 등을 거친다는 점을 고려할 때, 당시 협약 체결 과정의 적정성을 둘러싸고 의문이 제기된다. 특히 협약 상대인 A업체의 법인등기부등본을 확인한 결과, 회사 설립일이 2019년 11월 22일인 것으로 나타났다. 의정부시가 설립 한 달여에 불과한 업체와 40만㎡가 넘는 공공부지 이전·개발을 전제로 업무협약을 체결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협약 체결 시점과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후 국방부가 군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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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공사 앞 도로 점령한 레미콘 차량들…불법 정차 방치에 사고 위험 키워
의정부시 한 초등학교 공사 현장 인근 도로가 다수의 레미콘 차량 불법 정차로 교통 혼잡은 물론 교통사고 위험까지 키우고 있다. 2일 취재에 따르면, 의정부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 현장 인근 대로에 10여 대가 넘는 레미콘 차량이 도로 한 차선을 장시간 점거한 채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 확인됐다. 이로 인해 이곳 대로는 차량 통행이 원활하지 못하고, 급차로 변경이 반복되는 등 위험한 상황이 상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해당 도로는 의정부경전철 중앙역 인근 3차로 구간으로, 부대찌개거리 입구와 맞닿아 있어 평소에도 유동 인구와 차량 통행이 많은 곳이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는 상습적인 교통 정체가 발생하는 지역으로, 교통 여건상 차량 정차에 취약한 구조를 갖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대형 공사 차량들이 장시간 도로 한 차선을 점거하면서 교통 흐름을 저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정체 구간에서 급차로 변경이 반복돼 교통사고 위험을 키우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문제의 차량들은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와 관련된 것으로, 해당 시설은 건축면적 2263㎡, 연면적 4849㎡, 지상 4층 규모다. 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