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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

2013년 의정부 북 페스티벌 개최

독서, 또 다른 세상과의 만남!

‘책 읽는 도시’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가고 있는 의정부시가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2013년 의정부 북페스티벌’을 9월 독서문화축제 기간 중인 9월 7일(토) 오후 1시30분에 예술의전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으며, 올해는 시 승격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하여 지난해보다 더 풍성하고 조금은 특별한 북페스티벌을 준비하였다고 한다.

2013년 의정부 북페스티벌 주요 행사로는 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1부 개막식과 2부 본행사가 개최되며, 야외에서는 사전에 공모한 ‘아름다운 우리 집 책장’ 사진전이 열리고, 버려진 책들로 만든 책 탑 조형물이 설치되며, 다양한 콘텐츠로 가득한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이번 북페스티벌의 특별함은 첫째, 소극장 로비에서 세계 여러 나라의 그림책을 가지고 ‘커져라, 움직여라’라는 주제로 한권의 그림동화책을 3가지 형태로 만나 볼 수 있는 매우 특별한 전시회를 준비하고 있다. 이 전시회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여 책 읽기의 재미와 인연을 맺게 되는 계기를 마련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둘째는 한 도시 한 책읽기 운동의 일환으로 2013년 올해의 책(김애란 저, 두근 두근 내 인생)을 각색한 시놉시스를 청소년 대상으로 공모하여 우수작으로 선정된 광동고등학교 연극 동아리에서 북페스티벌 무대를 통해 관객과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한다.

셋째로는 시민들의 기증 도서로 채워지는 ‘아름다운 책장’은 행사 종료 후 소외지역에 재 기부되며, ‘아름다운 우리집 책장’ 사진전은 시민들의 참여로 만들기 위하여 공모를 통해 우수작을 선정 시상한다.

이외에도 다양한 직업군들로 구성된 시민들의 독서토론회가 진행되며, 음악이 있는 북 콘서트, 우리동네 도서관 찾기, 그림동화 퍼즐 맞추기, 재활용품으로 독서대 만들기, 책표지 가방 만들기, 나만의 책 만들기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마련되어 있다고 한다.

안병용 시장은 시 승격 50주년을 맞이해서 개최되는 ‘2013년 의정부 북 페스티벌’은 책으로 소통하는 문화축제이므로 시민 모두가 참여하여 희망 도시 의정부를 만들어 가는데 동참해주기를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홈페이지(www.uilib.net)를 참고하거나 도서관정책팀(☎828-449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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