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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시민을 향한 소통행정의 성과!

의정부시, 민원행정 개선 우수기관 선정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2013년 경기도 민원행정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최고 수준의 민원행정 서비스 제공에 앞장서게 됐다.

시는 지난 19일 경기도 중소기업센터에서 열린 2013년 경기도 민원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편발송비용 절감과 시민납세편의 증대를 위한 『불법주정차 과태료 MMS 전자 고지』라는 주제로 참가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의정부시는 2010년 8월부터 365열린시청(평일3시간 연장근무, 휴일정상근무)을 운영해 근무시간 중 민원창구를 이용하기 어려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친절3S(Stand up, Smile, Say yes)운동을 지속적으로 실시·점검하여 실질적인 친절마인드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여 수요자 중심의 민원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의정부시장은 “이번 성과는 시민과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여 민원행정에 힘써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행정서비스 발굴을 위해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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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공사 앞 도로 점령한 레미콘 차량들…불법 정차 방치에 사고 위험 키워
의정부시 한 초등학교 공사 현장 인근 도로가 다수의 레미콘 차량 불법 정차로 교통 혼잡은 물론 교통사고 위험까지 키우고 있다. 2일 취재에 따르면, 의정부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 현장 인근 대로에 10여 대가 넘는 레미콘 차량이 도로 한 차선을 장시간 점거한 채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 확인됐다. 이로 인해 이곳 대로는 차량 통행이 원활하지 못하고, 급차로 변경이 반복되는 등 위험한 상황이 상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해당 도로는 의정부경전철 중앙역 인근 3차로 구간으로, 부대찌개거리 입구와 맞닿아 있어 평소에도 유동 인구와 차량 통행이 많은 곳이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는 상습적인 교통 정체가 발생하는 지역으로, 교통 여건상 차량 정차에 취약한 구조를 갖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대형 공사 차량들이 장시간 도로 한 차선을 점거하면서 교통 흐름을 저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정체 구간에서 급차로 변경이 반복돼 교통사고 위험을 키우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문제의 차량들은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와 관련된 것으로, 해당 시설은 건축면적 2263㎡, 연면적 4849㎡, 지상 4층 규모다. 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