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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자원봉사, 내 지역에서 즐겁고 신나게!

양주시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8월부터 오는 9월 9일까지 자원봉사 참여증대와 활성화를 위해 ‘2013 희망나눔터 지역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관내 어르신 80여명과 청소년 160여명이 참가한 이번 프로그램은 봉사참여 대상자에게 자원봉사 희망나눔터 운영에 대한 간접 홍보를 실시, 희망나눔터 이용률 제고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센터는 제4권역(회천2동)에서 ‘도락산 환경체험 봉사학교’를 운영, 도락산 환경정화활동‧캠페인을 실시한데 이어 제3권역(양주2동)에서 ‘살기 좋은 우리 공원 만들기’라는 주제로 하늘공원 저수조 환경정화를 실시했다.

또한 제1권역(백석읍)에서 ‘내가살고 있는 마을 만들기’라는 주제로 성‧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실시, 제2권역(은현면)에서 ‘살기 좋은 우리 마을 만들기’라는 주제로 은현면 소재 노인요양시설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어서 프로그램을 신청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오는 9월 5일 제2권역에서 노인자원봉사교육, 자원봉사 참여 캠페인, 환경정화활동을 실시, 9일에는 제3권역에서 EM발효액을 이용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어렵고 지루하게만 느껴지는 자원봉사를 쉽고 즐겁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시민들에게 알려 더 많은 사람들이 자원봉사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활성화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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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공사 앞 도로 점령한 레미콘 차량들…불법 정차 방치에 사고 위험 키워
의정부시 한 초등학교 공사 현장 인근 도로가 다수의 레미콘 차량 불법 정차로 교통 혼잡은 물론 교통사고 위험까지 키우고 있다. 2일 취재에 따르면, 의정부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 현장 인근 대로에 10여 대가 넘는 레미콘 차량이 도로 한 차선을 장시간 점거한 채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 확인됐다. 이로 인해 이곳 대로는 차량 통행이 원활하지 못하고, 급차로 변경이 반복되는 등 위험한 상황이 상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해당 도로는 의정부경전철 중앙역 인근 3차로 구간으로, 부대찌개거리 입구와 맞닿아 있어 평소에도 유동 인구와 차량 통행이 많은 곳이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는 상습적인 교통 정체가 발생하는 지역으로, 교통 여건상 차량 정차에 취약한 구조를 갖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대형 공사 차량들이 장시간 도로 한 차선을 점거하면서 교통 흐름을 저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정체 구간에서 급차로 변경이 반복돼 교통사고 위험을 키우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문제의 차량들은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와 관련된 것으로, 해당 시설은 건축면적 2263㎡, 연면적 4849㎡, 지상 4층 규모다. 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