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2 (목)

  • 흐림동두천 -13.9℃
  • 맑음강릉 -8.4℃
  • 맑음서울 -11.6℃
  • 대전 -8.9℃
  • 맑음대구 -7.0℃
  • 맑음울산 -6.7℃
  • 구름많음광주 -5.9℃
  • 맑음부산 -5.7℃
  • 흐림고창 -7.3℃
  • 제주 1.0℃
  • 맑음강화 -11.6℃
  • 흐림보은 -9.7℃
  • 맑음금산 -8.8℃
  • 흐림강진군 -4.5℃
  • 맑음경주시 -7.3℃
  • -거제 -4.6℃
기상청 제공

교육/문화

베토벤 ‘합창 교향곡’과 함께 할 시민합창단 모집

프라임필, 바리톤 고성현, 소프라노 박정원과 함께 만들어가는
의정부예술의전당 <2013년 송년음악회>, 뜻 깊은 연말 공연 준비 한창

 

의정부예술의전당(사장 박형식)은 오는 12월 29일(일) 오후 7시부터 2013년의 마지막 송년의 밤을 시민들과 함께 꾸미는 <2013 시민과 함께하는 송년음악회 - 베토벤 ‘합창’>을 개최한다.

이번 송년음악회는 1,2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1부에서는 교향악은 물론 오페라, 발레 등 극장음악 전문 오케스트라로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는 프라임필오케스트라(지휘 여자경)의 뛰어난 연주를 감상할 수 있다.
또한 바리톤 고성현(한양대 성악과 교수), 테너 김남두(서울예종 교수), 소프라노 박정원(한양대 음대 교수), 이현숙(신흥대 교수), 메조소프라노 이아경(경희대 성악과 교수) 등 국내외 다양한 활동을 선보이고 있는 정상급 솔리스트들의 무대가 이어진다.
더불어 전문성악가단체인 쏠리스트 콰이어의 다양한 레퍼토리 연주까지 곁들여진다.

2부에서는 베토벤 교향곡 9번 <합창>교향곡 4악장 <환희의 찬가>를 의정부시합창단(단장 추희경, 지휘 염진섭)과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시민합창단이 함께 꾸미는 무대로 <시민과 함께하는 송년음악회>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할 특별한 무대가 마련된다.

시민합창단 모집은 남녀 각각 30명씩 총 60명의 인원을 선발할 예정이다. 음악을 사랑하고 한해의 마무리를 뜻 깊게 보내고자 하는 시민은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오는 10월 31일까지 접수 마감한다. 선발된 시민합창단은 약 두 달간의 합창연습을 통해 12월 29일 송년음악회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으로 다가오는 새해의 희망을 노래한다.

의정부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이번 송년음악회는 한 해의 마지막 공연을 시민들과 함께 준비하고 함께 무대에 올림으로써 시민 곁에 한발 더 다가가는 의정부예술의전당의 향후 운영 방향을 확인 할 수 있는 새로운 프로젝트이다.”라고 밝히며 음악을 사랑하고 의미 있는 한 해의 마무리를 꿈꾸는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


< 시민합창단 모집 안내 >


의정부시승격 50주년인 2013년을 보내며, 의정부예술의전당에서는 시민과 함께하는 송년음악회를 기획하여 공연하고자 합니다. 이에 2013년을 마무리 하는 송년음악회에 함께 참여하여, 그 무대를 꾸밀 시민 합창단을 모집합니다. 베토벤의 교향곡 9번 합창의 4악장 공연에 참가하여, 2013년을 의미 있게 마무리할 시민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모집기간 : 2013.10.31(목)까지

  ○ 접수방법 : 의정부예술의전당 홈페이지(www.uac.or.kr) 공지사항에서 응시    원서(별첨) 다운받은 후 작성하여 팩스나 이메일로 접수.
                ※ 팩스 031-828-5835 /이메일 xhdbs2100@naver.com

  ○ 선정방법 : 남녀 각 30명씩 60명
               선정인원 초과 접수 시 오디션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오디션관련은 추후 공고 및 연락)
  ○ 응시자격 
    - 음악을 사랑하고 합창을 할 수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합창 경험자 우대)
    - 지정한 연습시기 및 공연에 참석할 수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 연습일정 : 화. 목. 금 10~1시 / 그 외 추가 연습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참가자혜택 : 송년음악회 티켓 4장 제공.
                 2014년 기획공연 중 희망하는 공연 초대 4매 제공
  ○ 기타 사항
    - 선정된 후 연습 참여가 불성실할 경우 공연에 참가할 수 없습니다.
    - 공연 시 여자는 검정치마, 흰색블라우스, 남자는 검정바지, 흰색와이셔츠를 착용하셔야 합니다. (본인 의상)

  ○ 연습일시 : 2013년 11월 초부터 12월 28일까지
               (일주일 2~3회 이상/세부일정은 추후 공지)

  ○ 연습장소 : 의정부예술의전당 연습실

  ○ 공연일시 : 2013년 12월 29일 17:00

  ○ 공연장소 :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

  ○ 문의 및 접수 : 전화 031-828-5891/ 팩스 031-828-5835
                   이메일 xhdbs2100@naver.com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포토단신

더보기


정치/행정

더보기
김현채 의정부시의원, 직업교육 내실화 기여로 경기도교육감 표창
의정부시의회 김현채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이 2025학년도 직업교육 내실화에 기여한 공로로 경기도교육감표창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16일 의정부시의회에서 열렸다. 의정부시의회 운영위원장인 김 의원은 직업계고 인식 개선과 지역 기반 인재양성 체계 구축을 위한 의정활동을 지속해 왔으며, 이러한 활동이 경기도교육청 주관 '2025년 창업·직업교육 유공 표창'의 '직업교육 내실화 유공' 부문 수상으로 이어졌다. 특히 김 의원은 교육부의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사업'과 '미래형 직업교육 모델학교' 추진 과정에서 경민IT고 운영위원으로 참여해, 지자체-학교-대학-산업체 간 협력 거버넌스 구축에 기여했다. 이를 통해 지역 직업교육이 단발성 사업에 그치지 않고 지속가능한 구조로 정착하는 데 일정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더 나아가 김 의원은 직업계고가 지역 산업과 연계된 진로·창업 중심 교육기관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정책 제안도 이어왔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 내에서 학습부터 취업, 성장까지 연계된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썼다. 김현채 의원은 "직업교육은 학생 개인의 진로를 넘어 지역의 미래와 직결되는 중요한 분야"라며 "이번 표창은 교육 현장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낸

사회/경제

더보기
스크린을 넘어선 만남, 현실이 된 응원
영화가 전한 위로가 스크린을 넘어 현실의 응원으로 이어졌다. 법무부 의정부교도소는 영화 '만남의 집' 속 인물 '준영'의 사연과 닮은 환경에 놓인 수용자 가족에게 교정위원이 기탁한 성금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영화 연출을 맡은 차정윤 감독과 극 중에서 준영을 보살피는 여성 교도관으로 출연한 배우 송지효가 함께해, 영화 속 이야기가 현실로 이어지는 뜻깊은 순간을 나눴다. 성금을 전달받은 대상은 3년 전 아버지가 구속된 이후 단둘이 생활을 이어오고 있는 자매다. 보호자의 부재 속에서도 서로를 의지하며 하루하루를 견뎌온 이들의 삶은 영화 속 준영의 이야기와 자연스럽게 겹쳐 보였다. 이번 나눔은 한 관객의 공감에서 시작됐다. 성금을 기탁한 교정위원 김영득 대표는 최근 의정부교도소가 마련한 영화 GV(관객과의 대화)에서 '만남의 집'을 관람한 뒤 깊은 울림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교도관의 작은 관심이 단절된 가족 관계를 다시 잇는 장면이 오래 마음에 남았다"며 "영화가 준 위로가 현실에서도 누군가에게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을 결심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송지효 배우와 차정윤 감독 역시 이 만남을 '우연이 만든 인연'으로 표현

사건/사고

더보기
의정부시, 시민 안전 위협하는 '불법 간판' 집중 정비
의정부시가 최근 발생한 간판 낙하 사고를 계기로 옥외광고물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의정부시는 지난 10일 호원동에서 발생한 간판 낙하 사고와 관련해 유사 사고의 재발을 막기 위해 시 전역을 대상으로 옥외광고물 긴급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 시는 주요 상권과 보행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약 960여 개의 간판을 점검했으며, 그 결과 사고 사례와 유사한 설치 형태를 보이거나 지지대 연결부 약화, 부식 등 구조적 위험 요소가 확인된 102곳에 대해 즉각적인 조치에 들어갔다. 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6월 30일까지 '위험 간판 정비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평화로 일대를 비롯한 주요 구간을 중심으로 월별 전수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면적 5㎡ 이상 간판을 대상으로 허가·신고 여부와 함께 현장 안전 상태에 대한 점검을 병행한다. 이와 함께 현장 신고 접수 창구를 운영하고, 관련 서류 절차를 간소화하는 한편 과태료 및 이행강제금 경감 등 행정·재정적 지원을 통해 자발적인 정비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다만 허가나 신고가 이행되지 않은 불법 간판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병행한다는 입장이다. 현행 '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