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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양주시, 경동대학교 평생교육원 설립 MOU 체결

양주역세권 부지 내 평생교육의 장 마련

양주시는 31일 시청 시장실에서 ‘경동대학교 평생교육원 설립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날 협약식에는 현삼식 양주시장, 곽홍길 안정행정국장을 비롯한 시 공무원 6명과 전성용 경동대학교 총장, 위정주 평생교육원장, 최일문 기획실장 등 경동대 관계자 3명이 참석했다.

이번 MOU 체결은 평생학습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확대해 지적․문화적 수준을 높이고, 직업적․사회적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교육적 요구에 부응하고자 추진됐다.

주요내용은 양주역세권 부지 내에 최적의 적격지를 상호 협의 결정해 경동대학교는 ‘경동대학교 평생교육원’을 설립․육성하며, 양주시는 설립과 운영에 적극적인 행정적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경동대학교 평생교육원 설립 MOU 체결로 지역사회 구성원 누구나 자유롭게 교육받을 수 있는 평생교육의 장이 마련돼 평생학습도시로 거듭나고 있는 양주시의 교육행정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경동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전임 교원을 중심으로 우수한 교수진이 참여해 실용․실습위주, 수요자 중심의 교과 운영으로 외국어 과정, 컴퓨터 과정, 취미․교양과정, 각종 자격증 과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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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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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일 의정부시의원, 종량제 봉투 사재기 우려…공급 확대 대응 강조
조세일 의정부시의원이 최근 종량제 쓰레기봉투 사재기 현상과 관련해 우려를 나타내며 안정적인 공급 대책 마련을 강조했다. 조 의원은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중동 지역 정세 불안 여파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가 이어지고 있어 우려된다"며 "3월 한 달간 약 93만 장이 판매됐던 종량제 봉투가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단 4일 만에 약 94만 장이 판매되는 등 비정상적인 소비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도 사재기 양상이 지속되고 있다"며 시민 불편과 함께 수급 불안 가능성을 동시에 제기했다. 이에 대해 의정부시는 선제적인 대응에 나선 상태다. 조 의원에 따르면 시는 약 7개월치 생산이 가능한 원료를 확보한 상태이며, 기존 월 평균 100만 장 수준이던 공급량을 약 160만 장까지 확대했다. 추가 물량 확보를 위해 별도 제작 계약도 추진하는 등 수급 안정화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요양원과 사회복지시설 등 대용량 봉투 사용이 많은 기관에 대해서는 의정부도시공사와 협의를 통해 별도 수요를 반영하기로 했다. 필수 공공서비스 영역에서의 공급 차질을 최소화하겠다는 취지다. 조 의원은 "현재 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 계획은 없으며, 지난 4

사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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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스포츠센터, 실전형 수영장 안전훈련 실시…현장 대응력 강화
의정부도시공사(사장 전현영) 의정부시스포츠센터가 수영장 내 응급상황에 대비한 실전형 훈련을 실시하며 안전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의정부시스포츠센터는 지난 23일 수영장 이용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응급상황에 대비하고 직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수영장 응급상황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센터 소속 수영강사 전원이 참여했으며, 실제 상황을 가정한 고위험 사고 시나리오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심정지 환자 발생 상황을 설정해 초기 대응부터 심폐소생술(CPR) 실시,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절차까지 전 과정을 점검했다. 이어 다이빙 사고로 인한 경추 손상 상황을 가정해 환자의 2차 부상을 방지하기 위한 구조 및 고정 방법 등 응급처치 실습도 병행됐다. 센터는 이번 훈련을 통해 응급상황 발생 시 매뉴얼에 따른 신속한 대응 체계를 점검하는 한편, 이용객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골든타임' 확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전현영 의정부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강사들의 응급처치 전문성을 높이고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 한 번 환기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실전과 같은 반복 훈련을 지속해 시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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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경제적 약자 노린 불법대부업자 무더기 적발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영세 자영업자와 저신용 서민을 상대로 초고금리 이자를 챙긴 불법 대부업자들을 무더기로 적발했다. 연 3만%를 넘는 수준의 이자를 요구하는 등 범죄 수법이 극단적으로 악질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 특사경은 지난해 8월부터 불법사금융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집중 수사를 벌인 결과, 총 12건에 연루된 피의자 21명을 입건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가운데 3건은 검찰에 넘겨졌으며, 나머지 사건도 수사를 마치는 대로 순차적으로 송치할 방침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수사 결과를 보고받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서민의 절박한 상황을 악용하는 불법사금융은 반드시 근절해야 할 중대한 범죄"라며 "더욱 강도 높은 단속과 수사를 통해 뿌리부터 차단하라"고 지시했다. 이번 단속에서는 법정 최고금리를 크게 초과한 고리대금 사례가 다수 확인됐다. 무등록 대부업자 A씨 등은 급전이 필요한 서민들에게 소액을 빌려준 뒤 단기간에 원금의 수배에 달하는 이자를 요구했으며, 이를 연 이율로 환산하면 최고 3만1937%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영세 소기업을 겨냥한 조직적 범행도 드러났다. B씨 등 일당은 기업 자산이나 미수금을 담보로 대출을 실행한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