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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의정부 면허시험장 따뜻한 나눔에 적극 동참

1월 21일 의정부면허시험장(장장 이일구)은 설 명절을 앞두고 자금동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저소득소외계층 이웃들을 위한 백미10kg, 19포를 자금동 주민센터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백미는 자금동 저소득 장애인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며,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가정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의정부 면허시험장은 금오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경기북부의 유일한 면허시험장으로 꾸준히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작년 추석때도 장애인종합복지관에 백미를 후원하고 재래시장 살리기 홍보활동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으며, 분기별로 교통사고 피해자 2명에게 각 20만원씩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나눔 활동에 모범을 보이고 있다.

이일구 의정부면허시험장장은 “작은 도움의 손길이 설 명절 어려운 지역주민들에게 전달되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소박한 바램”이라는 소감을 밝혔다.


문상연 자금동장은 “공공기관이 지역사회에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어려운 이웃을 돌보고 꾸준한 나눔을 전개하는 모습에 깊은 감명을 받았으며, 의정부 면허시험장의 나눔 경영활동이 지역주민들에게 전달돼 더욱 더 친근하고 따뜻한 면허시험장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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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용 전 시장 3선 재임 중 '설립 한 달 된 업체'와 대규모 개발 협약…'시의회에도 보고 없었다'
안병용 전 의정부시장이 3선 재임 당시 설립 1개월여에 불과한 신생업체와 대규모 공공부지 개발을 전제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의정부시는 지난 2019년 12월 31일 경기도 의왕시에 사업장을 둔 A업체와 당시 군 병력이 주둔 중이던 '5군수지원여단' 부지의 이전 및 개발과 관련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해당 부지는 금오동 426-1번지 일대 41만9681㎡(약 12만7000평) 규모로, 인근 '캠프 카일' 부지 면적의 세 배를 넘는다. 25일 취재 결과, 해당 협약은 시의회에 공식 보고되거나 외부에 공개되지 않은 채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대규모 공공부지 개발사업은 일반적으로 공모 절차나 제안 평가, 타당성 검토 등을 거친다는 점을 고려할 때, 당시 협약 체결 과정의 적정성을 둘러싸고 의문이 제기된다. 특히 협약 상대인 A업체의 법인등기부등본을 확인한 결과, 회사 설립일이 2019년 11월 22일인 것으로 나타났다. 의정부시가 설립 한 달여에 불과한 업체와 40만㎡가 넘는 공공부지 이전·개발을 전제로 업무협약을 체결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협약 체결 시점과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후 국방부가 군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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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공사 앞 도로 점령한 레미콘 차량들…불법 정차 방치에 사고 위험 키워
의정부시 한 초등학교 공사 현장 인근 도로가 다수의 레미콘 차량 불법 정차로 교통 혼잡은 물론 교통사고 위험까지 키우고 있다. 2일 취재에 따르면, 의정부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 현장 인근 대로에 10여 대가 넘는 레미콘 차량이 도로 한 차선을 장시간 점거한 채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 확인됐다. 이로 인해 이곳 대로는 차량 통행이 원활하지 못하고, 급차로 변경이 반복되는 등 위험한 상황이 상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해당 도로는 의정부경전철 중앙역 인근 3차로 구간으로, 부대찌개거리 입구와 맞닿아 있어 평소에도 유동 인구와 차량 통행이 많은 곳이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는 상습적인 교통 정체가 발생하는 지역으로, 교통 여건상 차량 정차에 취약한 구조를 갖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대형 공사 차량들이 장시간 도로 한 차선을 점거하면서 교통 흐름을 저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정체 구간에서 급차로 변경이 반복돼 교통사고 위험을 키우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문제의 차량들은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와 관련된 것으로, 해당 시설은 건축면적 2263㎡, 연면적 4849㎡, 지상 4층 규모다. 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