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5 (수)

  • 맑음동두천 -1.7℃
  • 구름많음강릉 4.8℃
  • 맑음서울 2.6℃
  • 맑음대전 4.5℃
  • 박무대구 3.5℃
  • 흐림울산 7.8℃
  • 박무광주 2.9℃
  • 흐림부산 8.3℃
  • 흐림고창 0.6℃
  • 흐림제주 9.7℃
  • 맑음강화 2.3℃
  • 맑음보은 -2.6℃
  • 맑음금산 3.8℃
  • 흐림강진군 1.8℃
  • 흐림경주시 7.0℃
  • 흐림거제 6.4℃
기상청 제공

교육/문화

우리나라 희귀·특산식물 복원위한 국가 플랫폼 구축

국립수목원, 오는 20일‘유용식물증식센터’개원

국립수목원 유용식물증식센터 조감도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경기도 양평군에‘유용식물증식센터’를 오는 20일 개원한다고 밝혔다. 이는 국립수목원이 지난 2001년부터 국외 36개 기관과 연구협력을 통해 확보한 학술가치 및 자원 잠재력이 높은 식물자원에 대한 안정적인 증식 및 활용을 위한 기반시설의 필요로 탄생되었다. 현재 유용식물증식센터에는 14,469종류의 국내외 유용식물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유용식물증식센터에서는 확보된 국내외 유용자원식물과 희귀·특산식물은 현지내외 복원을 위한 증식법 개발, 전시원에 적용 가능한 식물소재 발굴 및 대량증식시스템 개발 등의 연구를 수행중이며, 우리나라 산림식물자원의 체계적 보전을 위하여 희귀·특산식물온실, 아열대식물온실, 대량증식온실, 온대산림식물온실, 난대식물온실, 유용성평가실, 조직배양실, 순화실, 환경적응 실험실, 보존 및 증식 포지를 갖추어 증식하고 있다.

본 센터는 단순히 식물을 관리하는 차원을 넘어서 한반도 식물다양성 증진과 보전역량을 강화하고, 고부가 품종소재 개발, 대량증식기술 개발하여 공․사립 수목원·식물원, 대학 및 민간 연구소간 공동연구와 활용을 촉진하여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여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이다.

국립수목원은 유용식물증식센터 건립으로 우리나라 희귀·특산식물 복원에 박차를 가할 것이며, 또한 다양한 산림식물자원의 대량증식기술을 개발하여 야생화 보급 및 정원문화 확산에 이바지할 것이다.   

오는 20일 국립수목원 유용식물증식센터 개원식에는 신원섭 산림청장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포토단신

더보기


정치/행정

더보기

사회/경제

더보기

사건/사고

더보기
초등학교 공사 앞 도로 점령한 레미콘 차량들…불법 정차 방치에 사고 위험 키워
의정부시 한 초등학교 공사 현장 인근 도로가 다수의 레미콘 차량 불법 정차로 교통 혼잡은 물론 교통사고 위험까지 키우고 있다. 2일 취재에 따르면, 의정부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 현장 인근 대로에 10여 대가 넘는 레미콘 차량이 도로 한 차선을 장시간 점거한 채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 확인됐다. 이로 인해 이곳 대로는 차량 통행이 원활하지 못하고, 급차로 변경이 반복되는 등 위험한 상황이 상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해당 도로는 의정부경전철 중앙역 인근 3차로 구간으로, 부대찌개거리 입구와 맞닿아 있어 평소에도 유동 인구와 차량 통행이 많은 곳이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는 상습적인 교통 정체가 발생하는 지역으로, 교통 여건상 차량 정차에 취약한 구조를 갖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대형 공사 차량들이 장시간 도로 한 차선을 점거하면서 교통 흐름을 저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정체 구간에서 급차로 변경이 반복돼 교통사고 위험을 키우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문제의 차량들은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와 관련된 것으로, 해당 시설은 건축면적 2263㎡, 연면적 4849㎡, 지상 4층 규모다. 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