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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

경기북부 최고의 천문과학관에서 즐겁고 흥미로운 천문체험을

포천아트밸리 천문과학관 무료 시범운영

포천시(시장 서장원)는 ‘포천아트밸리 천문과학관’이 오는 7월 정식개관을 앞두고 지난 14일부터 무료 시범운영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운영은 포천아트밸리 천문과학관의 천체시설(천체투영관, 천체관측실)을 무료개방한 것으로 포천아트밸리 방문객을 대상으로 현장접수해 1일 4회(회당 50분)로 운영한다.

천문과학관은 6월말까지 평일에는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단체접수를 받고 있으며, 휴일에는 포천아트밸리 방문객을 대상으로 현장접수해 개방할 예정이다.

이번 시범운영기간을 통해 관람객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운영계획을 수립해 전시물 개선 및 보완작업, 운영인력 숙련도를 높여 더욱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경기 북부에 대중천문시설이 없어서 많은 주민들이 멀리까지 천문체험을 위해 방문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으나, 포천아트밸리 천문과학관이 개관함으로써 지역 청소년들에게는 천문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16만 시민에게는 과학문화 체험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며, “포천아트밸리를 방문하는 연간 25만명 이상의 관람객들에게도 더욱 다양한 체험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포천아트밸리 천문과학관은 7월 정식개관하게 되면 전시실은 포천아트밸리 방문객에 대해 무료로 개방하게 되며 천체시설은 유료화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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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일 의정부시의원, 종량제 봉투 사재기 우려…공급 확대 대응 강조
조세일 의정부시의원이 최근 종량제 쓰레기봉투 사재기 현상과 관련해 우려를 나타내며 안정적인 공급 대책 마련을 강조했다. 조 의원은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중동 지역 정세 불안 여파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가 이어지고 있어 우려된다"며 "3월 한 달간 약 93만 장이 판매됐던 종량제 봉투가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단 4일 만에 약 94만 장이 판매되는 등 비정상적인 소비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도 사재기 양상이 지속되고 있다"며 시민 불편과 함께 수급 불안 가능성을 동시에 제기했다. 이에 대해 의정부시는 선제적인 대응에 나선 상태다. 조 의원에 따르면 시는 약 7개월치 생산이 가능한 원료를 확보한 상태이며, 기존 월 평균 100만 장 수준이던 공급량을 약 160만 장까지 확대했다. 추가 물량 확보를 위해 별도 제작 계약도 추진하는 등 수급 안정화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요양원과 사회복지시설 등 대용량 봉투 사용이 많은 기관에 대해서는 의정부도시공사와 협의를 통해 별도 수요를 반영하기로 했다. 필수 공공서비스 영역에서의 공급 차질을 최소화하겠다는 취지다. 조 의원은 "현재 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 계획은 없으며, 지난 4

사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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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스포츠센터, 실전형 수영장 안전훈련 실시…현장 대응력 강화
의정부도시공사(사장 전현영) 의정부시스포츠센터가 수영장 내 응급상황에 대비한 실전형 훈련을 실시하며 안전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의정부시스포츠센터는 지난 23일 수영장 이용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응급상황에 대비하고 직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수영장 응급상황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센터 소속 수영강사 전원이 참여했으며, 실제 상황을 가정한 고위험 사고 시나리오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심정지 환자 발생 상황을 설정해 초기 대응부터 심폐소생술(CPR) 실시,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절차까지 전 과정을 점검했다. 이어 다이빙 사고로 인한 경추 손상 상황을 가정해 환자의 2차 부상을 방지하기 위한 구조 및 고정 방법 등 응급처치 실습도 병행됐다. 센터는 이번 훈련을 통해 응급상황 발생 시 매뉴얼에 따른 신속한 대응 체계를 점검하는 한편, 이용객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골든타임' 확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전현영 의정부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강사들의 응급처치 전문성을 높이고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 한 번 환기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실전과 같은 반복 훈련을 지속해 시민들이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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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경제적 약자 노린 불법대부업자 무더기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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