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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아름다운 벽화마을로 변모하는 보산동

동두천시 보산동이 지속적인 벽화작업으로 아름다운 벽화마을로 변모하고 있다.

보산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8월에 시작한 벽화거리조성 제3차 사업을 지난 28일부터 주민자치위원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고 전했다.

보산동 일대의 상습 쓰레기 투기지역을 중심으로 벽화작업을 실시하다보니 마을길이 훤해 지고, 깨끗한 곳에 쓰레기를 몰래 버리는 일이 줄어 들어 이제는 쓰레기가 쌓여 있던 자리가 어울려 사진 찍고 싶어지는 아름다운 장소로 바뀌었다.

김태훈 주민자치위원장은 “지금까지 실시해온 벽화작업이 보산동의 환경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새로운 사업장소를 발굴하여 보산동 어디를 가더라도 아기자기한 벽화를 볼 수 있는 곳으로 변모시킬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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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공사 앞 도로 점령한 레미콘 차량들…불법 정차 방치에 사고 위험 키워
의정부시 한 초등학교 공사 현장 인근 도로가 다수의 레미콘 차량 불법 정차로 교통 혼잡은 물론 교통사고 위험까지 키우고 있다. 2일 취재에 따르면, 의정부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 현장 인근 대로에 10여 대가 넘는 레미콘 차량이 도로 한 차선을 장시간 점거한 채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 확인됐다. 이로 인해 이곳 대로는 차량 통행이 원활하지 못하고, 급차로 변경이 반복되는 등 위험한 상황이 상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해당 도로는 의정부경전철 중앙역 인근 3차로 구간으로, 부대찌개거리 입구와 맞닿아 있어 평소에도 유동 인구와 차량 통행이 많은 곳이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는 상습적인 교통 정체가 발생하는 지역으로, 교통 여건상 차량 정차에 취약한 구조를 갖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대형 공사 차량들이 장시간 도로 한 차선을 점거하면서 교통 흐름을 저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정체 구간에서 급차로 변경이 반복돼 교통사고 위험을 키우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문제의 차량들은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와 관련된 것으로, 해당 시설은 건축면적 2263㎡, 연면적 4849㎡, 지상 4층 규모다. 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