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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연천, 모 고교 운동코치 여학생 5명 강제 추행... 경찰조사 나서

지난 9일 연천의 한 고교에서 운동부 코치 A씨(남, 27세)가 자신이 지도하는 여학생 5명을 강제 성추행 한 혐의로 경찰의 조사를 받고 있다.

A씨는 2014년 3월 해당 학교의 운동부 코치로 부임해 B양(여, 17세)등 5명의 여고생을 8차례나 강제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A씨는 제자들에게 자신을 마사지하게 하거나 여학생들의 신체부위를 만지고 매트 위에 누워 여학생들을 상대로 성행위 비슷한 자세를 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하지만 A씨는 현재 이러한 혐의에 대해 완강히 부인하고 있으며 학교 측에서도 이를 은폐하려 한 의혹이 제기돼 해당 학교의 교장과 교감도 조사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만일 이들의 은폐 사실이 드러나면 직무유기 혐의로 입건할 방침이다.

한편 피해 학생들은 A씨의 지속적인 성 추행을 견디다 못해 5명 전원이 다른 학교로 전학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경찰수사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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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섭 신한대 공과대학장, 의정부시장 출마 공식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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