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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

양주시, 양주희망도서관 개관 및 금연도서관 선포식 가져

양주시는 26일 삼숭동 소재 양주희망도서관 개관에 따른 기념식과 금연도서관 선포식을 가졌다.

이 날 행사에는 현삼식 양주시장을 비롯해 200여명의 내․외빈과 지역주민들이 참석했으며, 도서관 개관식과 금연도서관 선포식을 비롯해 다채로운 전시 및 체험행사가 열렸다.

지난 2010년 1월 착공해 작년 12월 준공된 양주희망도서관은 부지 3,388㎡, 연면적 2,299㎡의 규모에 1층 희망극장, 어울림실, 2층 디지털 자료실, 전시실, 동아리실, 3층 일반자료실, 학습실, 북카페 등이 갖춰져 있다.

현삼식 양주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오늘 개관하는 양주희망도서관이 시민들의 꿈과 희망이 실현되는 문화의 중심, 인재가 배출되는 양주의 대표적인 명문도서관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양주희망도서관 개관을 계기로 건강한 교육도시를 바라보면서 양주 관내의 모든 도서관을 금연도서관으로 선포하고자 하오니, 시민여러분들의 실천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양주희망도서관은 지역특성에 맞는 청소년 테마자료 서비스를 비롯해 신도시형 디지털서비스제공과 동아리실, 배움실, 나눔실 등 다양한 커뮤니티 공간을 갖추고 있어 양주시의 대표적 교육문화센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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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공사 앞 도로 점령한 레미콘 차량들…불법 정차 방치에 사고 위험 키워
의정부시 한 초등학교 공사 현장 인근 도로가 다수의 레미콘 차량 불법 정차로 교통 혼잡은 물론 교통사고 위험까지 키우고 있다. 2일 취재에 따르면, 의정부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 현장 인근 대로에 10여 대가 넘는 레미콘 차량이 도로 한 차선을 장시간 점거한 채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 확인됐다. 이로 인해 이곳 대로는 차량 통행이 원활하지 못하고, 급차로 변경이 반복되는 등 위험한 상황이 상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해당 도로는 의정부경전철 중앙역 인근 3차로 구간으로, 부대찌개거리 입구와 맞닿아 있어 평소에도 유동 인구와 차량 통행이 많은 곳이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는 상습적인 교통 정체가 발생하는 지역으로, 교통 여건상 차량 정차에 취약한 구조를 갖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대형 공사 차량들이 장시간 도로 한 차선을 점거하면서 교통 흐름을 저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정체 구간에서 급차로 변경이 반복돼 교통사고 위험을 키우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문제의 차량들은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와 관련된 것으로, 해당 시설은 건축면적 2263㎡, 연면적 4849㎡, 지상 4층 규모다. 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