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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의정부시 아름다운 나눔 인 표창장 수여

의정부시는 4월 2일 의정부시청 대강당에서 2015년 상반기 아름다운 나눔人 개인과 단체에 대한 표창장을 수여했다. 수상자는 남다른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 및 복지사업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고 소외계층 이웃돕기에 귀감이 되는 개인 4명과 3개 단체로 나천봉(의정부3동), 하명숙(호원1동), 황정심(신곡1동), 유지현(가능3동), 민락성결교회(송산2동), 의정부제일교회(자금동), 녹양교통(녹양동) 등이다.

이날 아름다운 나눔人으로 선정된 개인 및 단체는 100일간 사랑 릴레이 배턴잇기, 저소득층 학생 교복비 지원, 소외된 이웃들한테 쌀을 기부하고, 독거노인 말벗동무 및 반찬지원, 동네 구석구석을 깨끗이 청소하여 지역 환경개선에 적극 참여하고, 복지 사각지대 계층 후원물품 지원 등으로 지역 저소득층 발굴을 통한 지역복지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의정부시는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지역발전과 기부문화 형성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선발하여 상반기와 하반기 2회에 걸쳐 아름다운 나눔인 표창장을 수여하고 세상에 널리 알려 칭찬함으로써 지역 나눔 문화 조성 및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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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용 전 시장 3선 재임 중 '설립 한 달 된 업체'와 대규모 개발 협약…'시의회에도 보고 없었다'
안병용 전 의정부시장이 3선 재임 당시 설립 1개월여에 불과한 신생업체와 대규모 공공부지 개발을 전제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의정부시는 지난 2019년 12월 31일 경기도 의왕시에 사업장을 둔 A업체와 당시 군 병력이 주둔 중이던 '5군수지원여단' 부지의 이전 및 개발과 관련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해당 부지는 금오동 426-1번지 일대 41만9681㎡(약 12만7000평) 규모로, 인근 '캠프 카일' 부지 면적의 세 배를 넘는다. 25일 취재 결과, 해당 협약은 시의회에 공식 보고되거나 외부에 공개되지 않은 채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대규모 공공부지 개발사업은 일반적으로 공모 절차나 제안 평가, 타당성 검토 등을 거친다는 점을 고려할 때, 당시 협약 체결 과정의 적정성을 둘러싸고 의문이 제기된다. 특히 협약 상대인 A업체의 법인등기부등본을 확인한 결과, 회사 설립일이 2019년 11월 22일인 것으로 나타났다. 의정부시가 설립 한 달여에 불과한 업체와 40만㎡가 넘는 공공부지 이전·개발을 전제로 업무협약을 체결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협약 체결 시점과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후 국방부가 군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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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공사 앞 도로 점령한 레미콘 차량들…불법 정차 방치에 사고 위험 키워
의정부시 한 초등학교 공사 현장 인근 도로가 다수의 레미콘 차량 불법 정차로 교통 혼잡은 물론 교통사고 위험까지 키우고 있다. 2일 취재에 따르면, 의정부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 현장 인근 대로에 10여 대가 넘는 레미콘 차량이 도로 한 차선을 장시간 점거한 채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 확인됐다. 이로 인해 이곳 대로는 차량 통행이 원활하지 못하고, 급차로 변경이 반복되는 등 위험한 상황이 상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해당 도로는 의정부경전철 중앙역 인근 3차로 구간으로, 부대찌개거리 입구와 맞닿아 있어 평소에도 유동 인구와 차량 통행이 많은 곳이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는 상습적인 교통 정체가 발생하는 지역으로, 교통 여건상 차량 정차에 취약한 구조를 갖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대형 공사 차량들이 장시간 도로 한 차선을 점거하면서 교통 흐름을 저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정체 구간에서 급차로 변경이 반복돼 교통사고 위험을 키우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문제의 차량들은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와 관련된 것으로, 해당 시설은 건축면적 2263㎡, 연면적 4849㎡, 지상 4층 규모다. 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