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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의정부경찰서, 전직 중고차 딜러 투자 사기혐의로 구속

지난 7일 의정부경찰서는 중고자동차 딜러경험을 바탕으로 중고차 매매투자 재테크 사기를 벌인 유 모 씨(남, 34세)를 사기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유 씨는 지난 2014년 4월부터 최근까지 자신에게 자동차 매입비를 투자하면 고수익을 내주겠다고 속여 이를 믿고 투자한 피해자 배 모 씨(남, 38세)등 10여명에게 자동차 판매대금 1억7000만원과 차량 5대를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에 의하면 유 씨는 자동차 매입금액을 투자받아 이익금이 발생하면 투자자들에게 지급해야할 원금과 수익금을 지급하며 돌려막기를 했고 편취한 차량 5대 역시 되팔아 대포차량으로 만든 것으로 확인됐다.

유 씨는 경찰조사에서 인터넷 도박자금을 마련하기위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진술했으며 현재 경찰은 유 씨의 여죄가 더 있는지 조사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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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공사 앞 도로 점령한 레미콘 차량들…불법 정차 방치에 사고 위험 키워
의정부시 한 초등학교 공사 현장 인근 도로가 다수의 레미콘 차량 불법 정차로 교통 혼잡은 물론 교통사고 위험까지 키우고 있다. 2일 취재에 따르면, 의정부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 현장 인근 대로에 10여 대가 넘는 레미콘 차량이 도로 한 차선을 장시간 점거한 채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 확인됐다. 이로 인해 이곳 대로는 차량 통행이 원활하지 못하고, 급차로 변경이 반복되는 등 위험한 상황이 상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해당 도로는 의정부경전철 중앙역 인근 3차로 구간으로, 부대찌개거리 입구와 맞닿아 있어 평소에도 유동 인구와 차량 통행이 많은 곳이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는 상습적인 교통 정체가 발생하는 지역으로, 교통 여건상 차량 정차에 취약한 구조를 갖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대형 공사 차량들이 장시간 도로 한 차선을 점거하면서 교통 흐름을 저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정체 구간에서 급차로 변경이 반복돼 교통사고 위험을 키우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문제의 차량들은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와 관련된 것으로, 해당 시설은 건축면적 2263㎡, 연면적 4849㎡, 지상 4층 규모다. 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