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2 (목)

  • 맑음동두천 -12.7℃
  • 맑음강릉 -7.1℃
  • 맑음서울 -11.4℃
  • 맑음대전 -8.2℃
  • 맑음대구 -5.9℃
  • 맑음울산 -5.7℃
  • 광주 -5.6℃
  • 맑음부산 -4.2℃
  • 흐림고창 -4.6℃
  • 제주 1.1℃
  • 맑음강화 -11.2℃
  • 맑음보은 -8.2℃
  • 맑음금산 -7.9℃
  • 맑음강진군 -4.3℃
  • 맑음경주시 -6.3℃
  • 맑음거제 -3.7℃
기상청 제공

사회/경제

의정부시 "녹양역 어반네스트" 관심 집중!

복합기능 갖춘 신도시 전망

의정부 개발의 중심, '녹양역 어반네스트' 3.3m²당 분양가 870만원대

의정부 녹양어반네스트 투시도

수도권 북부권역의 어느 아파트보다 분양가가 저렴한 경기도 의정부시 '녹양역 어반네스트'가 의정부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부상하고 있다.

'녹양역 어반네스트' 아파트는 지역 주민들이 함께 토지를 매입해 1차로 지하 2층~지상 30층 7개동, 전용 59·74·84㎡ 761세대의 거주 공간이 만들어지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이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일반아파트처럼 시행사의 이익금과 토지 매입과정에 투입되는 파이낸싱(PF) 대출로 인한 금융비용이 없어 그만큼 분양가가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다.

'녹양역 어반네스트'는 사업부지(토지)가 확보돼 있어 사업 안정성이 높다는 게 조합측 설명이며, 지난 6월 5일자 경기도가 "의정부 녹양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실시계획"을 인가하고 고시(경기도 고시 제2015-93호)했다. 모든 자금은 아시아신탁이 관리를 한다.

녹양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실시계획 인가에 따라 지하철 1호선 녹양역과 가능역 일대(15만4천㎡)에 오는 2017년 말 완공을 목표로 제1차 761세대(아파트), 제2차 2,212세대(주상복합) 등 주거·상업·문화 등 복합기능을 갖춘 신도시가 건설된다.

녹양역세권 일대는 어반네스트 조합아파트 1차를 기점으로 개발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의정부 내에서는 보기드문 미니신도시급 주거지역이 될 전망이다.

▶<교통ㆍ교육ㆍ편의시설 최고!>◀

'녹양역 어반네스트' 아파트는 지하철 1호선 녹양역과 가능역 중간에 자리잡고 있으며 걸어서 5분 거리의 역세권 단지이다.

최근 개통된 외곽순환고속도로 호원IC와 함께 3번 국도, 39번 국도가 근접해 있어 사통팔달의 교통환경을 갖춘 지역으로 GTX가 의정부역까지 개통되면 수도권으로의 진입이 편리해 진다.

교육여건도 우수한 편이다. 인근에 녹양초, 녹양중, 북과학고(특목고)가 있고, 단지 내에는 유치원과 초등학교도 개설될 예정이다.

신세계백화점, 의정부패션타운, 홈플러스, 이마트, 의정부종합운동장, 예술의 전당 등이 있어 쇼핑 및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다.

▷개발 호재도 풍부하다!◁

최근 의정부시와 양주시 통합이 본격 논의 되면서 미군부대 이전과 더불어 경기북부 신청사·경기도 교육청, 경기지방경찰청 제2청 등 행정타운이 조성되어 있고, 오는 2018년경에는 을지대학교 캠퍼스가 조성되어 교육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출 것으로 기대되며, 을지대학 종합병원이 개원을 앞두고 있다.

특히 의정부시는 뽀로로 테마공원·안보공원·YG글로벌 K-POP 클러스터 관련 투자유치 협약 등 대표적인 테마관광도시로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청약통장 없어도 내 집 마련!>◀

의정부 녹양역 어반네스트는 지역주택조합 사업방식이기 때문에 무주택자나 전용 85㎡ 이하 주택 소유자라면 청약통장이 없어도 지역주택조합에 가입해 아파트를 분양받을 수 있다.

이 아파트 조합원이 되려면 조합 설립인가 신청일 이전 6개월간 의정부나 경기도 광역생활권에 거주하면 된다. 지난 2013년 동일 시·군 거주자로 제한된 조합원 자격 요건이 같은 시·도 광역생활권으로 확대됐다.

어반네스트 조합 관계자는 "이 아파트는 지역주택조합으로 사업이 진행되기 때문에 일반분양 아파트보다 훨씬 저렴하게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면서 "벌써 홍보관을 오픈도 하기전에 현재 70% 이상의 조합원 구성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조합원 구성에 자신감을 내 비쳤다.

의정부 녹양역 어반네스트는 지난달 21일부터 청약 계약 및 동호수 지정을 시작으로 오는 6월 19일 의정부시 시민로(신도빌딩 옆)에 홍보관을 오픈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 031-877-0030으로 문의하면 된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포토단신

더보기


정치/행정

더보기
김현채 의정부시의원, 직업교육 내실화 기여로 경기도교육감 표창
의정부시의회 김현채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이 2025학년도 직업교육 내실화에 기여한 공로로 경기도교육감표창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16일 의정부시의회에서 열렸다. 의정부시의회 운영위원장인 김 의원은 직업계고 인식 개선과 지역 기반 인재양성 체계 구축을 위한 의정활동을 지속해 왔으며, 이러한 활동이 경기도교육청 주관 '2025년 창업·직업교육 유공 표창'의 '직업교육 내실화 유공' 부문 수상으로 이어졌다. 특히 김 의원은 교육부의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사업'과 '미래형 직업교육 모델학교' 추진 과정에서 경민IT고 운영위원으로 참여해, 지자체-학교-대학-산업체 간 협력 거버넌스 구축에 기여했다. 이를 통해 지역 직업교육이 단발성 사업에 그치지 않고 지속가능한 구조로 정착하는 데 일정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더 나아가 김 의원은 직업계고가 지역 산업과 연계된 진로·창업 중심 교육기관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정책 제안도 이어왔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 내에서 학습부터 취업, 성장까지 연계된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썼다. 김현채 의원은 "직업교육은 학생 개인의 진로를 넘어 지역의 미래와 직결되는 중요한 분야"라며 "이번 표창은 교육 현장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낸

사회/경제

더보기
스크린을 넘어선 만남, 현실이 된 응원
영화가 전한 위로가 스크린을 넘어 현실의 응원으로 이어졌다. 법무부 의정부교도소는 영화 '만남의 집' 속 인물 '준영'의 사연과 닮은 환경에 놓인 수용자 가족에게 교정위원이 기탁한 성금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영화 연출을 맡은 차정윤 감독과 극 중에서 준영을 보살피는 여성 교도관으로 출연한 배우 송지효가 함께해, 영화 속 이야기가 현실로 이어지는 뜻깊은 순간을 나눴다. 성금을 전달받은 대상은 3년 전 아버지가 구속된 이후 단둘이 생활을 이어오고 있는 자매다. 보호자의 부재 속에서도 서로를 의지하며 하루하루를 견뎌온 이들의 삶은 영화 속 준영의 이야기와 자연스럽게 겹쳐 보였다. 이번 나눔은 한 관객의 공감에서 시작됐다. 성금을 기탁한 교정위원 김영득 대표는 최근 의정부교도소가 마련한 영화 GV(관객과의 대화)에서 '만남의 집'을 관람한 뒤 깊은 울림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교도관의 작은 관심이 단절된 가족 관계를 다시 잇는 장면이 오래 마음에 남았다"며 "영화가 준 위로가 현실에서도 누군가에게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을 결심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송지효 배우와 차정윤 감독 역시 이 만남을 '우연이 만든 인연'으로 표현

사건/사고

더보기
의정부시, 시민 안전 위협하는 '불법 간판' 집중 정비
의정부시가 최근 발생한 간판 낙하 사고를 계기로 옥외광고물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의정부시는 지난 10일 호원동에서 발생한 간판 낙하 사고와 관련해 유사 사고의 재발을 막기 위해 시 전역을 대상으로 옥외광고물 긴급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 시는 주요 상권과 보행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약 960여 개의 간판을 점검했으며, 그 결과 사고 사례와 유사한 설치 형태를 보이거나 지지대 연결부 약화, 부식 등 구조적 위험 요소가 확인된 102곳에 대해 즉각적인 조치에 들어갔다. 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6월 30일까지 '위험 간판 정비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평화로 일대를 비롯한 주요 구간을 중심으로 월별 전수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면적 5㎡ 이상 간판을 대상으로 허가·신고 여부와 함께 현장 안전 상태에 대한 점검을 병행한다. 이와 함께 현장 신고 접수 창구를 운영하고, 관련 서류 절차를 간소화하는 한편 과태료 및 이행강제금 경감 등 행정·재정적 지원을 통해 자발적인 정비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다만 허가나 신고가 이행되지 않은 불법 간판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병행한다는 입장이다. 현행 '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