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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의정부시, 맞춤형복지급여 대상자 발굴을 위한 홍보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7월부터 시행하는 ‘맞춤형복지급여’ 제도가 효율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동원해 사각지대 수급권자 발굴을 위해 집중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맞춤형복지급여제도는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를 개편한 것으로 기존에 최저생계비를 기준 통합급여로 지급했던 방식을 중위소득을 기준으로 기초생활보장수급자의 가구여건에 맞게 생계, 의료, 주거, 교육 급여별 선정기준을 다르게 적용 지원하는 제도이다.

시는 맞춤형복지급여 대상자 발굴을 위해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등을 이용한 사이버 홍보와 IPTV, 지역유선방송 등을 통한 자막을 통하여 제도홍보를 실시하였을 뿐만 아니라, 특히 차명순 주민생활지원국장의 맞춤형 복지급여에 대한 인터뷰 내용을 지역방송을 통하여 방송하는 등 제도 알리기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또한, 의정부기독교연합회, 의정부불교사암연합회, 카톨릭의정부교구 등 3개 종교연합회에 맞춤형복지급여의 시행을 홍보하여 보다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제고했다.

문상연 사회복지과장은 “보호가 필요한 수급권자가 제도 개편을 몰라 신청하지 못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제도 운영을 위하여 다방면으로 홍보를 실시하여 한사람이라도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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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공사 앞 도로 점령한 레미콘 차량들…불법 정차 방치에 사고 위험 키워
의정부시 한 초등학교 공사 현장 인근 도로가 다수의 레미콘 차량 불법 정차로 교통 혼잡은 물론 교통사고 위험까지 키우고 있다. 2일 취재에 따르면, 의정부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 현장 인근 대로에 10여 대가 넘는 레미콘 차량이 도로 한 차선을 장시간 점거한 채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 확인됐다. 이로 인해 이곳 대로는 차량 통행이 원활하지 못하고, 급차로 변경이 반복되는 등 위험한 상황이 상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해당 도로는 의정부경전철 중앙역 인근 3차로 구간으로, 부대찌개거리 입구와 맞닿아 있어 평소에도 유동 인구와 차량 통행이 많은 곳이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는 상습적인 교통 정체가 발생하는 지역으로, 교통 여건상 차량 정차에 취약한 구조를 갖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대형 공사 차량들이 장시간 도로 한 차선을 점거하면서 교통 흐름을 저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정체 구간에서 급차로 변경이 반복돼 교통사고 위험을 키우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문제의 차량들은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와 관련된 것으로, 해당 시설은 건축면적 2263㎡, 연면적 4849㎡, 지상 4층 규모다. 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