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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레져

심장병어린이와 다문화 가정을 위한 희망농구올스타 자선경기 성료

심장병 어린이, 다문화 가정 등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희망농구 올스타 2015 자선경기가 지난 18일 의정부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사단법인 한기범희망재단(대표 한기범)이 주관한 이날 행사는 전문MC 박종민과 배우 최윤슬의 사회로 슈퍼주니어 및 샤이니 멤버, 레드벨벳, 제이민 등 인기 아이돌 스타들이 대거 참여해 큰 호응을 이끌어 냈으며, 김만종, 김지후, 두경민, 문태영, 박성진, 정병국, 허웅 등 프로농구 올스타와 수퍼주니어 강인, 이특과 샤이니 민호 등이 함께 펼친 농구 자선경기는 화려한 기량으로 많은 박수를 받았다.

이번 행사는 인기 아이돌 축하공연, 가족참여 농구슛, 경품추첨, 러브코인, 선물투척 이벤트, 올스타 대 아이돌 농구경기 등 다양한 이벤트로 경기장을 가득 채운 시민들에게 큰 재미와 볼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이날 경기는 다문화 가정, 장애인, 농어촌 학생 등 1천여명이 초청되어 즐거운 하루를 보냈으며 수익금은 저소득층 스포츠 저변 강화 및 심장병 어린이의 수술비 등에 지원할 예정이어서 더욱 뜻 깊은 희망나눔 행사가 되었다.

경기가 끝난 후 한기범 대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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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공사 앞 도로 점령한 레미콘 차량들…불법 정차 방치에 사고 위험 키워
의정부시 한 초등학교 공사 현장 인근 도로가 다수의 레미콘 차량 불법 정차로 교통 혼잡은 물론 교통사고 위험까지 키우고 있다. 2일 취재에 따르면, 의정부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 현장 인근 대로에 10여 대가 넘는 레미콘 차량이 도로 한 차선을 장시간 점거한 채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 확인됐다. 이로 인해 이곳 대로는 차량 통행이 원활하지 못하고, 급차로 변경이 반복되는 등 위험한 상황이 상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해당 도로는 의정부경전철 중앙역 인근 3차로 구간으로, 부대찌개거리 입구와 맞닿아 있어 평소에도 유동 인구와 차량 통행이 많은 곳이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는 상습적인 교통 정체가 발생하는 지역으로, 교통 여건상 차량 정차에 취약한 구조를 갖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대형 공사 차량들이 장시간 도로 한 차선을 점거하면서 교통 흐름을 저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정체 구간에서 급차로 변경이 반복돼 교통사고 위험을 키우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문제의 차량들은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와 관련된 것으로, 해당 시설은 건축면적 2263㎡, 연면적 4849㎡, 지상 4층 규모다. 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