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5 (수)

  • 맑음동두천 15.5℃
  • 맑음강릉 8.9℃
  • 맑음서울 15.7℃
  • 맑음대전 12.2℃
  • 맑음대구 10.7℃
  • 구름많음울산 9.9℃
  • 맑음광주 13.8℃
  • 맑음부산 13.7℃
  • 구름많음고창 12.2℃
  • 흐림제주 11.0℃
  • 맑음강화 12.9℃
  • 맑음보은 10.3℃
  • 맑음금산 11.6℃
  • 구름많음강진군 13.2℃
  • 흐림경주시 9.0℃
  • 맑음거제 13.0℃
기상청 제공

홍문종 의원, 장암천․안골천 정비사업 예산확보

추경 국비 4억원, 특별교부세 1억2천만원...국민안전처와 유기적인 협조체제 구축

홍문종 국회의원(새누리, 의정부을)은 장암천과 안골천 환경개선 사업으로 국비 4억 원, 국민안전처 특별교부세 1억 2천만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장암천은 하천 경사도가 급해 집중호우 시 제방 붕괴 위험이 높아 인명 및 재산피해가 우려되고, 훼손된 하천 양안에 대한 생태환경 개선사업도 필요한 상황이었다. 하천을 정비하고 교량 2개, 배수구조물 6개를 정비하는데 약 20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안골천은 일부 복개하천인데, 복개부분의 문제로 집중호우 시 물의 흐름을 차단해 침수가 우려되어 왔다. 복개부분을 철거하고 호안을 정비하는데 필요한 예산은 약 15억 원 정도이다.

장암천, 안골천 환경개선사업은 국비 50%, 지방비 50%의 매칭사업으로서 사업이 완료될 경우 건물 66동, 농경지 9.3ha, 인명 200명이 보호받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홍문종 의원은 “소하천 환경개선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함과 아울러 산책 및 여가공간을 조성하여 삶의 질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히고, “수해 우려지역에는 재해문자 전광판, 자동우량 경보장치를 설치하는 등 풍수해 방지를 위해 국민안전처와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갖추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포토단신

더보기


정치/행정

더보기

사회/경제

더보기

사건/사고

더보기
초등학교 공사 앞 도로 점령한 레미콘 차량들…불법 정차 방치에 사고 위험 키워
의정부시 한 초등학교 공사 현장 인근 도로가 다수의 레미콘 차량 불법 정차로 교통 혼잡은 물론 교통사고 위험까지 키우고 있다. 2일 취재에 따르면, 의정부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 현장 인근 대로에 10여 대가 넘는 레미콘 차량이 도로 한 차선을 장시간 점거한 채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 확인됐다. 이로 인해 이곳 대로는 차량 통행이 원활하지 못하고, 급차로 변경이 반복되는 등 위험한 상황이 상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해당 도로는 의정부경전철 중앙역 인근 3차로 구간으로, 부대찌개거리 입구와 맞닿아 있어 평소에도 유동 인구와 차량 통행이 많은 곳이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는 상습적인 교통 정체가 발생하는 지역으로, 교통 여건상 차량 정차에 취약한 구조를 갖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대형 공사 차량들이 장시간 도로 한 차선을 점거하면서 교통 흐름을 저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정체 구간에서 급차로 변경이 반복돼 교통사고 위험을 키우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문제의 차량들은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와 관련된 것으로, 해당 시설은 건축면적 2263㎡, 연면적 4849㎡, 지상 4층 규모다. 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