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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

<제4회 의정부 국제 가야금 축제> 열려

문재숙과 문하생들이 함께하는 ‘금(琴)·가(歌)·무(舞) 동행’

가야금 음악의 전승발전과 국제화 및 전통예술 활성화를 모색하기 위한 <4회 의정부 국제 가야금 축제>가 의정부예술의전당에서 오는 930일부터 101일까지 양일간에 걸쳐 펼쳐진다.

올해 네 번째로 열리는 의정부의 대표 전통문화 축제인 <4회 의정부 국제 가야금 축제>는 가야금 음악의 전승 발전과 국제화, 전통 예술의 활성화를 목표로 명품도시 의정부의 문화적, 지리적 특성화를 기반으로 마련되며 가야금에 대한 대중적인 공감대를 형성하여 참여 관객을 확대하고 잠재 관객 개발은 물론 시민 모두가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전통 문화 축제로 발돋움하고 있다.

<4회 의정부 국제 가야금 축제>4회 죽파 가야금 경연대회를 시작으로, ‘전국가야금단체 연합공연-()들의 놀이터’, 중요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 산조 및 병창 보유자 문재숙 교수와 문하생들이 함께하는 ((() 동행-무지개 저 너머 꿈’, 그리고 의정부 국제 학술 세미나와 함께 축제의 굵직한 그림을 그려나간다.

4회 죽파 가야금경연대회는 오는 930일 예선, 101일 본선 및 시상으로 진행되며, 전체 5개 부문(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일반부, 명인부)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본 대회에서는 부문별 지도자상과 초등부에는 병창부문이 신설되며, 세계 속의 가야금이 되라는 의미의 민들레홀씨상을 마련하고 있다. 신청은 95일부터 26일까지 진행하며, 예선곡과 본선 곡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의정부 국제 학술 세미나에는 홍종진 이화여대 명예교수의 축사를 시작으로 하와이대학교 민족음악학을 맡고 있는 이병원, 오스본 교수와 연변대학교의 신광호 교수 그리고 베트남 후에 음악원의 응우웬 짜우 꾸인 안 교수 등 해외 저명한 학자를 초청하여 국악의 저변을 넓힐 수 있는 국제 학술 세미나를 열 예정이며 한국국악교육학회와 이화한국음악학회, 의정부예술의전당, 한국연구재단 그리고 ()죽파류가야금산조보존회가 함께 한다.

문재숙교수와 문하생들이 함께하는 금().().() 동행은 문재숙 교수가 매년 우리의 우수한 가야금과 전통 음악을 다양한 주제로 해석하여 관객과 소통해온 동행시리즈의 4번째 공연으로서 부제는 <무지개 저 너머 꿈>이다.

가야금’, ‘노래’, ‘무용을 주제로 하여 노래와 춤을 가야금과 콜라보레이션함으로써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새로운 형식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마지막 곡 창작창극 <예수뎐> 중 고난과 부활 부분은 제4회 의정부가야금축제의 격을 더욱 높이는 공연이 될 것이다. 본 공연에는 문재숙 교수의 두 딸인 이슬기 씨와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이하늬 씨도 함께한다.

<의정부 국제 가야금 축제>는 가야금을 비롯하여 고유 전통 문화의 모든 것들을 진정성 있는 전달과 함께 유쾌함이 가미된 축제로써 다양한 계층의 참여와 가야금의 브랜딩화에 기여하며 명실상부한 전통예술축제 모델의 전형을 추구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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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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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균형 발전 가로막는 미군공여구역…정부 해법 촉구
경기북부 지역 지자체들이 장기간 해결되지 않고 있는 미군공여구역 반환과 개발 문제를 공동 현안으로 규정하고, 국가 차원의 책임 있는 역할 강화를 정부에 요청했다. 의정부시를 비롯한 경기북부 지자체들은 지난 28일 국방부에서 열린 국방부 장관 주재 '경기북부 미군공여구역 간담회'에 참석해 장기 미반환 공여구역의 조속한 반환과 반환 이후 개발을 위한 제도 개선 및 정부 지원 필요성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김동연 경기도지사, 의정부·파주·동두천시장 등이 참석해 경기북부 전반에 걸쳐 공통적으로 겪고 있는 미군공여구역 반환 지연 문제와 개발 과정에서의 구조적 한계를 공유했다. 단체장들은 반환공여구역 개발이 개별 지자체의 재정과 행정 역량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 여건과 각 지자체의 개발 구상을 반영한 국가주도 개발 방식 도입 필요성을 강조했다. 단순한 토지 처분이 아닌, 자족 기능 확보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는 개발 전략이 필요하다는 데도 의견을 같이했다. 또 기지 반환부터 환경 정화, 인허가, 기반시설 조성까지 전 과정을 일관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 차원의 전담체계 구축 필요성도 제기됐다.

사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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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충전구역 불법 주차 '주의'...위반 시 과태료 부과
의정부시가 전기차 충전구역 주차 위반 차량에 대한 단속을 시행한다. 주민신고제 접수 건도 단속 대상이며, 위반 시 과태료는 최대 20만 원이다. 의정부시는 환경친화적 자동차 전용주차(충전)구역의 질서 유지를 위해 주정차 위반 단속을 시행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단속 대상은 ▲내연기관 차량의 충전구역 주차 ▲전기차의 장기 주차(급속충전구역 1시간 초과, 완속충전구역 14시간 초과)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차량의 장기 주차(급속충전구역 1시간 초과, 완속충전구역 7시간 초과) ▲충전구역 진입로 또는 주변을 막아 충전을 방해하는 행위 ▲주차선을 침범해 충전을 방해하는 행위 등이다. 또 산업통상자원부의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 등에 관한 규정' 개정에 따라 외부 충전이 가능한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차량의 전기차 완속 충전구역 주차 허용 시간은 기존 14시간에서 오는 2월 5일부터 7시간으로 단축된다. 전기차 충전구역은 아파트와 상가, 공영주차장 등 일상 생활 공간에 설치돼 있어 주차 시 바닥 표시와 충전기 설치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시에 따르면 실제 단속 사례 중 상당수가 아파트 주차장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보경은 "현재 의정부시에는 4천 기 이상의 전기차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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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시민 안전 위협하는 '불법 간판' 집중 정비
의정부시가 최근 발생한 간판 낙하 사고를 계기로 옥외광고물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의정부시는 지난 10일 호원동에서 발생한 간판 낙하 사고와 관련해 유사 사고의 재발을 막기 위해 시 전역을 대상으로 옥외광고물 긴급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 시는 주요 상권과 보행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약 960여 개의 간판을 점검했으며, 그 결과 사고 사례와 유사한 설치 형태를 보이거나 지지대 연결부 약화, 부식 등 구조적 위험 요소가 확인된 102곳에 대해 즉각적인 조치에 들어갔다. 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6월 30일까지 '위험 간판 정비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평화로 일대를 비롯한 주요 구간을 중심으로 월별 전수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면적 5㎡ 이상 간판을 대상으로 허가·신고 여부와 함께 현장 안전 상태에 대한 점검을 병행한다. 이와 함께 현장 신고 접수 창구를 운영하고, 관련 서류 절차를 간소화하는 한편 과태료 및 이행강제금 경감 등 행정·재정적 지원을 통해 자발적인 정비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다만 허가나 신고가 이행되지 않은 불법 간판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병행한다는 입장이다. 현행 '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