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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레져

'스타와 함께하는 희망농구 2016' 자선경기 개최

사단법인 한기범희망나눔은 오는 1120일 일요일 오후 230분 의정부체육관에서 스타와 함께하는 희망농구 2016’ 자선경기를 개최한다.

벌써 10회중 의정부에서 6회를 맞는 이번 자선경기에는 개그맨농구팀 더홀(사랑팀)과 레인보우스타즈 연예인농구팀(희망팀)이 참가해 흥미롭고 다채로운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출전선수는 사랑팀에 개그맨농구팀 더홀과 전프로농구선수(송준근, 정범균, 전환규, 황영진, 우종현, 김재욱, 정철규, 김영조, 이영준, 이항범, 이승준 등) VS 희망팀에 레인보우스타즈 연예인농구팀과 전프로농구선수(정진운, 박재민, 나윤권, 오승훈, 오승윤, 심영재, 김민상, 백종원, 김혁, 강인수, 이동준, 천일환 등)들이 참가해 멋진 농구기술과 실력을 선보인다.

스타와 함께하는 희망농구 2016’ 자선경기는 농구경기 외에도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되어 있다. 사전행사인 가족참여농구슛을 시작으로 전문MC 박종민, 탤런트김덕현, 문채영의 사회로 자선경기가 진행된다.

이날 자선경기를 위해 가수 제시(Jessi), 에이디이(A.De), 젤리걸, 홀릭스, 김수찬, 더킹, 듀넘 등이 의정부를 방문해  축하공연을 펼친다.

또 LOVECOIN 이벤트는 탤런트 이정용(믿음,마음), 안정훈, 이주화, 김하정, 박다인 등이 참여하며, 스타연예인들과 이벤트, 경품 추첨(트레블스타마케팅 제공 괌여행 항공숙박권)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관중들의 호응을 이끌어 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자선경기에는 서울시교육청경기도교육청 학생 및 가족, 소외계층장애인, 문화소외지역인 농산어촌(온드림스쿨) 학생, 의정부지역아동센터, 다문화가정학생들도 초청해 스타연예인과 스포츠 스타들의 재능 나눔의 현장을 경험하게 하고, 학생들에게 나눔 문화에 대한 교육과 참여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입장권은 한기범희망나눔 정기후원자는 현장에서 1인당 2매씩 배부받을 수 있고, 의정부시에서 후원하여 의정부시민은 선착순으로 1000매를 의정부지역주민센터나 의정부시청소년수련관에서 티켓을 배부받아 관람할 수가 있다.

또한 자선경기 수익금은 어린이 심장병 환우의 수술비와 다문화가정 및 농구꿈나무에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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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의정부시지역위원장에 '장수봉' 인준
조국혁신당이 의정부시지역위원장으로 장수봉 전 의정부시의회 부의장을 인준했다. 조국혁신당은 26일 장 전 부의장을 의정부시지역위원장으로 공식 인준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준을 통해 당은 경기북부 핵심 지역인 의정부에서 조직 정비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지역 활동에 나설 방침이다. 장수봉 신임 지역위원장은 삼성그룹 공채 출신으로 제일모직과 삼성카드에서 근무하며 지역단장 등을 역임한 경영 전문가다. 지난 2014년 제7대 의정부시의회 의원으로 정치에 입문했으며, 후반기 시의회 부의장을 맡아 의정 활동과 지역 현안 조율에 참여해 왔다. 장 위원장은 2024년 4월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정부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출마했으나 전략공천으로 경선에는 참여하지 못했다. 이후 전략공천 후보의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아 선거를 지원한 뒤, 정치 현실에 대한 문제의식을 밝히며 민주당을 탈당했다. 지난해 9월 조국혁신당에 입당한 이후 약 4개월 만에 지역위원장으로 인준됐다. 지역 정가에서는 이번 인준을 계기로 장 위원장이 2026년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의정부시장 후보로 나설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기업 현장에서의 실무 경험과 시의회 부의장으로서의 행정 경험을 함께 갖췄다는 점에서 경쟁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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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시민 안전 위협하는 '불법 간판' 집중 정비
의정부시가 최근 발생한 간판 낙하 사고를 계기로 옥외광고물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의정부시는 지난 10일 호원동에서 발생한 간판 낙하 사고와 관련해 유사 사고의 재발을 막기 위해 시 전역을 대상으로 옥외광고물 긴급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 시는 주요 상권과 보행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약 960여 개의 간판을 점검했으며, 그 결과 사고 사례와 유사한 설치 형태를 보이거나 지지대 연결부 약화, 부식 등 구조적 위험 요소가 확인된 102곳에 대해 즉각적인 조치에 들어갔다. 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6월 30일까지 '위험 간판 정비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평화로 일대를 비롯한 주요 구간을 중심으로 월별 전수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면적 5㎡ 이상 간판을 대상으로 허가·신고 여부와 함께 현장 안전 상태에 대한 점검을 병행한다. 이와 함께 현장 신고 접수 창구를 운영하고, 관련 서류 절차를 간소화하는 한편 과태료 및 이행강제금 경감 등 행정·재정적 지원을 통해 자발적인 정비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다만 허가나 신고가 이행되지 않은 불법 간판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병행한다는 입장이다. 현행 '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