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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민천식 포천시장 권한대행

존경하는 포천시민 여러분!

2017년 새아침이 밝았습니다.

올해는 정유년, 붉은 닭띠의 해입니다.

어둠 속에서 빛의 도래를 알리고 만물과 영혼을 깨운다는 붉은 닭의 복된 기운이 16만 시민 여러분들의 가정에 가득 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첫 날 떠오르는 태양을 보면서 무엇을 생각하고 어떤 소원을 빌으셨습니까?

저는 개인적으로는 가족의 건강과 평화를 빌었습니다., 제가 포천이 고향은 아니지만 정말 우리 포천시가 올 해에는 안정을 되찾고 시민들이 행복해 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2016년은 우리시를 비롯한 국가적으로 지구촌 전체에도 역경과 혼돈의 시간이었습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 여러분들의 격려와 도움으로 한 해를 잘 마무리 할 수 있었던 것에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존경하는 포천시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시민들의 바람이 무엇인지? 어떻게 하면 시민 여러분께 행복을 드릴 수 있는지? 살기 좋은 지역발전을 위해 무엇을 먼저 해야 하는지? 등 지금 우리시는 풀어야 할 과제들이 많이 놓여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우리는 포천시의 새로운 발전을 시작하는 출발점에 서 있습니다.

2017! 우리시는 분열보다는 화합과 협력을, 단절보다는 진정성 있는 소통과 배려가 매우 필요한 한 해입니다.

‘4에는 민선6기 시정을 이끌어갈 시장을 선출하는 보궐선거가 실시되며 ‘6에는 16만 시민의 오랜 염원이었던 포천 역사상 첫 번째 고속도로 시대가 열리게 됩니다.

, 우리나라의 리더를 뽑는 제19대 대통령선거가 계획되어 있습니다.

지금부터 다시 시작이다!’라는 마음과 우리는 할 수 있다!’라는 다짐으로 16만 시민과 함께 지역사회 통합과 지역발전 도약의 원년으로 삼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시민과의 행복한 동행, 시민에게 만족 주는 지역발전, 시민이 공감하는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드는데 행정력을 집중하겠습니다.

특히 올 6월이면 우리 포천도 대망의 고속도로 시대를 맞게 됩니다.

포천~구리 민자고속도로개통에 기대가 많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저 또한 이를 발판으로 사통팔달 교통망 확충 탄력, k-디자인빌리지사업 본격 착수, 섬유·패션산업 특구 지정, 포천한탄강 국가지질공원 등 관광산업 활성화 등 역동적인 변화와 발전을 기대하고 있으며 반드시 이루어 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이와 더불어 따뜻한 복지, 배려하는 사회, 소통·공감의 시민화합을 추진하겠습니다.

복지 사각지대 해소·사회적 약자 돌봄 맞춤형 복지강화, 가정·아동폭력 안정망 강화, 여성·청소년·노인·장애인 복지를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소규모 발전사업 등의 소각관련 대기오염 우려, 음식물쓰레기처리업 악취, 기존 축사 악취, 미세먼지 등 환경오염 문제에 대한 시민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으로 생활환경 개선에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도시개발과 환경보전이 서로 조화를 이루고 공존하는 도시환경 패러다임을 재설정하여 쾌적한 환경정책과 아름다운 도시 만들기를 펼쳐 나가겠습니다.

사랑하는 포천시민 여러분!

포천시는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습니다.우리 9백여 공직자는 오직 전진만이 있을 뿐이라는 절박한 각오로 포천의 변화와 성장을 위해 정진하겠습니다.

412일 시장 선출 전까지 시정공백이 없도록 전 공직자가 하나 되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새로운 도약과 비상, 2017, 신바람 나는 포천!올 한 해, 포천의 희망찬 도약이 시민여러분과 함께 시작됩니다.

오늘 보다는 내일이 더 좋아지고 좀 더 살만한 포천시를 만드는데 시민 여러분의 아낌없는 격려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정유년 새해, 축복이 넘치는 한 해 되시고, 시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시민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2017. 1. 1.

포천시장 권한대행 민 천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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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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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균형 발전 가로막는 미군공여구역…정부 해법 촉구
경기북부 지역 지자체들이 장기간 해결되지 않고 있는 미군공여구역 반환과 개발 문제를 공동 현안으로 규정하고, 국가 차원의 책임 있는 역할 강화를 정부에 요청했다. 의정부시를 비롯한 경기북부 지자체들은 지난 28일 국방부에서 열린 국방부 장관 주재 '경기북부 미군공여구역 간담회'에 참석해 장기 미반환 공여구역의 조속한 반환과 반환 이후 개발을 위한 제도 개선 및 정부 지원 필요성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김동연 경기도지사, 의정부·파주·동두천시장 등이 참석해 경기북부 전반에 걸쳐 공통적으로 겪고 있는 미군공여구역 반환 지연 문제와 개발 과정에서의 구조적 한계를 공유했다. 단체장들은 반환공여구역 개발이 개별 지자체의 재정과 행정 역량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 여건과 각 지자체의 개발 구상을 반영한 국가주도 개발 방식 도입 필요성을 강조했다. 단순한 토지 처분이 아닌, 자족 기능 확보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는 개발 전략이 필요하다는 데도 의견을 같이했다. 또 기지 반환부터 환경 정화, 인허가, 기반시설 조성까지 전 과정을 일관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 차원의 전담체계 구축 필요성도 제기됐다.

사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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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충전구역 불법 주차 '주의'...위반 시 과태료 부과
의정부시가 전기차 충전구역 주차 위반 차량에 대한 단속을 시행한다. 주민신고제 접수 건도 단속 대상이며, 위반 시 과태료는 최대 20만 원이다. 의정부시는 환경친화적 자동차 전용주차(충전)구역의 질서 유지를 위해 주정차 위반 단속을 시행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단속 대상은 ▲내연기관 차량의 충전구역 주차 ▲전기차의 장기 주차(급속충전구역 1시간 초과, 완속충전구역 14시간 초과)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차량의 장기 주차(급속충전구역 1시간 초과, 완속충전구역 7시간 초과) ▲충전구역 진입로 또는 주변을 막아 충전을 방해하는 행위 ▲주차선을 침범해 충전을 방해하는 행위 등이다. 또 산업통상자원부의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 등에 관한 규정' 개정에 따라 외부 충전이 가능한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차량의 전기차 완속 충전구역 주차 허용 시간은 기존 14시간에서 오는 2월 5일부터 7시간으로 단축된다. 전기차 충전구역은 아파트와 상가, 공영주차장 등 일상 생활 공간에 설치돼 있어 주차 시 바닥 표시와 충전기 설치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시에 따르면 실제 단속 사례 중 상당수가 아파트 주차장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보경은 "현재 의정부시에는 4천 기 이상의 전기차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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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시민 안전 위협하는 '불법 간판' 집중 정비
의정부시가 최근 발생한 간판 낙하 사고를 계기로 옥외광고물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의정부시는 지난 10일 호원동에서 발생한 간판 낙하 사고와 관련해 유사 사고의 재발을 막기 위해 시 전역을 대상으로 옥외광고물 긴급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 시는 주요 상권과 보행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약 960여 개의 간판을 점검했으며, 그 결과 사고 사례와 유사한 설치 형태를 보이거나 지지대 연결부 약화, 부식 등 구조적 위험 요소가 확인된 102곳에 대해 즉각적인 조치에 들어갔다. 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6월 30일까지 '위험 간판 정비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평화로 일대를 비롯한 주요 구간을 중심으로 월별 전수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면적 5㎡ 이상 간판을 대상으로 허가·신고 여부와 함께 현장 안전 상태에 대한 점검을 병행한다. 이와 함께 현장 신고 접수 창구를 운영하고, 관련 서류 절차를 간소화하는 한편 과태료 및 이행강제금 경감 등 행정·재정적 지원을 통해 자발적인 정비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다만 허가나 신고가 이행되지 않은 불법 간판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병행한다는 입장이다. 현행 '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