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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보도>제6대 김종천 포천시장 새로운 출발의 힘찬 닻을 올리다

8대분야 60개 공약사업 확정

6대 김종천 포천시장은, 변화와 혁신을 갈망하고 있는 포천시민의 염원을 담아 새로운 출발의 힘찬 닻을 올리고, 시민과 약속한 공약사항 이행을 위한 준비에 잰걸음을 보이고 있다.

김종천 포천시장은 무엇보다 '행정서비스 만족도를 전국 최고수준으로 향상' 시키기 위해 시민에게 먼저 다가가 인사하고 정성을 다하는 친절행정을 핵심가치로 정하고, 행정혁신분야를 비롯 8대분야 60여개에 달하는 공약사항에 대한 이행계획을 수립하고, 강력한 추진의지를 대내외적으로 표명했다.

시는 '정체된 포천을 다시 뛰는 포천'으로, '침체된 포천을 활기찬 포천'으로 이끌어 나가고자 시정비전을 '시민의 꿈이 실현되는 희망도시 포천'으로 정하고, 공약사항 실천과 함께 시민의 꿈을 실현하고 변화와 혁신을 통해 희망찬 포천시를 만들어 가는데 모든 시정과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김종천 포천시장이 내건 공약사항은 교육, 출산보육, 노인·장애인, 일자리창출, 행정혁신 등 8대 분야 60개 사업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시민의 실생활과 밀접한 공약들이 주를 이루고 있고 포천시 발전을 위한 대규모 역점사업들과도 맥을 같이 하고 있다.

주요 공약사항으로는 '꿈을 여는 희망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전국 100위권 명문고 육성 취업에 특화된 맞춤형인재 육성을 통한 명품교육도시를 조성하는 등 포천시 미래를 위한 교육분야에 대한 지속적이고 아낌없는 투자를 통해 우수한 지역인재가 유출되는 것을 방지하고, 타 지역 인재들이 누구나 포천시에서 교육받고 싶어하는 경쟁력 있는 명품 교육도시를 완성할 계획이다.

또한 '활력있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선택과 집중을 통한 용정일반산업단지 분양 완료를 조속히 추진하고, 일자리 넘치는 미래 선도형 신성장 산업 육성에 초점을 맞추어 양문산업단지 30만평 추가 확대 조성을 통해 산업구조의 고도화와 무공해 첨단산업단지를 유치함은 물론 국가산업단지로의 전환을 적극 유도하여, 굴뚝 없이도 지속가능한 풍부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농축산·산업분야에서는 총8천억 규모로 섬유+가구+디자인+패션의 아시아 플랫폼으로, 포천시 미래 고부가가치 창조산업을 선도할 K-디자인 빌리지 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이와 연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추진 농축산 농가의 판로확보 및 6차산업 활성화를 통한 도시와 농촌이 함께 잘사는 포천시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구축할 계획이다.

'품격 있는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구리~포천 간 고속도로 개통을 시작으로 도봉산 포천선 광역철도 건립사업 조기착공 1만세대 공공(민간) 주택사업 추진 간선 급행버스(BRT) 노선 연장 추진 왕숙천 정비사업 조기추진 및 하송우리~가산면 도로 조기완공 등 상대적으로 추진이 더딘 사업들도 그시기를 앞당겨 추진하여 정주환경 개선을 통한 인구유입과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노인여성영유아장애인 등 사회적 취약계층이 보호받고 시민의 일원으로 행복한 삶을 영위해 나갈 수 있도록 시립어린이집 증설, 출산장려금 확대시행, 포천시립 장애인복지관 건립, 치매상담센터 설치 및 운영 등 아이부터 어른까지 행복한 생활환경 조성을 통한 나눔복지 실현을 공약했다.

'끌림있는 문화관광 도시'를 위해서는 우리시가 지닌 천혜의 자연환경의 활용가치를 극대화하고 특색있는 볼거리를 개발하기 위해 한탄강 국립공원화 사업을 추진하고, 한탄강 주상절리길 조성사업 등 홍수터 집중개발 아트밸리 문화예술의 거리조성 등을 통한 수준 높고 매력적인 휴양관광도시를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

무엇보다 '시민이 중심이 된 스마트한 행정시스템' 구축을 위한 투명한 책임시정 규제상담실 운영 무료법률 서비스 운영 기업애로해소 현장 가동반 운영 등 시민이 주인이 되는 다양한 행정혁신으로 행정 서비스 만족도를 전국 되고 수준으로 향상시켜 '친절행정', '책임행정', '혁신행정', '공감행정'의 행정핵심가치를 실현하고자 한다.

아울러, 김종천 포천시장은 '발로뛰는 현장행정'을 통해 시민이 필요로 하는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중앙정부와 소통하는 상생행정'을 추진하여 열악한 우리시 재정을 극복하고 국도비 지원요청과 중앙정부 주요시책을 우리시 사업과 적극 접목시켜 지역의 숙원사업을 해결하는 적극적인 행정을 수행하여 '시민의 꿈이 실현되는 희망도시 포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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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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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균형 발전 가로막는 미군공여구역…정부 해법 촉구
경기북부 지역 지자체들이 장기간 해결되지 않고 있는 미군공여구역 반환과 개발 문제를 공동 현안으로 규정하고, 국가 차원의 책임 있는 역할 강화를 정부에 요청했다. 의정부시를 비롯한 경기북부 지자체들은 지난 28일 국방부에서 열린 국방부 장관 주재 '경기북부 미군공여구역 간담회'에 참석해 장기 미반환 공여구역의 조속한 반환과 반환 이후 개발을 위한 제도 개선 및 정부 지원 필요성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김동연 경기도지사, 의정부·파주·동두천시장 등이 참석해 경기북부 전반에 걸쳐 공통적으로 겪고 있는 미군공여구역 반환 지연 문제와 개발 과정에서의 구조적 한계를 공유했다. 단체장들은 반환공여구역 개발이 개별 지자체의 재정과 행정 역량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 여건과 각 지자체의 개발 구상을 반영한 국가주도 개발 방식 도입 필요성을 강조했다. 단순한 토지 처분이 아닌, 자족 기능 확보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는 개발 전략이 필요하다는 데도 의견을 같이했다. 또 기지 반환부터 환경 정화, 인허가, 기반시설 조성까지 전 과정을 일관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 차원의 전담체계 구축 필요성도 제기됐다.

사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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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충전구역 불법 주차 '주의'...위반 시 과태료 부과
의정부시가 전기차 충전구역 주차 위반 차량에 대한 단속을 시행한다. 주민신고제 접수 건도 단속 대상이며, 위반 시 과태료는 최대 20만 원이다. 의정부시는 환경친화적 자동차 전용주차(충전)구역의 질서 유지를 위해 주정차 위반 단속을 시행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단속 대상은 ▲내연기관 차량의 충전구역 주차 ▲전기차의 장기 주차(급속충전구역 1시간 초과, 완속충전구역 14시간 초과)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차량의 장기 주차(급속충전구역 1시간 초과, 완속충전구역 7시간 초과) ▲충전구역 진입로 또는 주변을 막아 충전을 방해하는 행위 ▲주차선을 침범해 충전을 방해하는 행위 등이다. 또 산업통상자원부의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 등에 관한 규정' 개정에 따라 외부 충전이 가능한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차량의 전기차 완속 충전구역 주차 허용 시간은 기존 14시간에서 오는 2월 5일부터 7시간으로 단축된다. 전기차 충전구역은 아파트와 상가, 공영주차장 등 일상 생활 공간에 설치돼 있어 주차 시 바닥 표시와 충전기 설치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시에 따르면 실제 단속 사례 중 상당수가 아파트 주차장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보경은 "현재 의정부시에는 4천 기 이상의 전기차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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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시민 안전 위협하는 '불법 간판' 집중 정비
의정부시가 최근 발생한 간판 낙하 사고를 계기로 옥외광고물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의정부시는 지난 10일 호원동에서 발생한 간판 낙하 사고와 관련해 유사 사고의 재발을 막기 위해 시 전역을 대상으로 옥외광고물 긴급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 시는 주요 상권과 보행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약 960여 개의 간판을 점검했으며, 그 결과 사고 사례와 유사한 설치 형태를 보이거나 지지대 연결부 약화, 부식 등 구조적 위험 요소가 확인된 102곳에 대해 즉각적인 조치에 들어갔다. 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6월 30일까지 '위험 간판 정비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평화로 일대를 비롯한 주요 구간을 중심으로 월별 전수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면적 5㎡ 이상 간판을 대상으로 허가·신고 여부와 함께 현장 안전 상태에 대한 점검을 병행한다. 이와 함께 현장 신고 접수 창구를 운영하고, 관련 서류 절차를 간소화하는 한편 과태료 및 이행강제금 경감 등 행정·재정적 지원을 통해 자발적인 정비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다만 허가나 신고가 이행되지 않은 불법 간판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병행한다는 입장이다. 현행 '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