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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2018년 시무식 개최

안병용 시장, 새해 역점 추진사업 구체적으로 밝혀

의정부시는 12일 시청 대강당에서 간부공무원 및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안병용 시장은 이날 시무식을 통해 "사랑하고 존경하는 44만 의정부시민여러분의 소망하는 모든 꿈이 이루어지길 바란다"며 "일천 이백여 공직자 여러분은 희망찬 의정부시를 위해 헌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덧붙여 "역점사업 추진을 위해 차별화된 비전과 발전전략을 통해 의정부시의 이미지와 브랜드 가치를 향상시키고 시민 모두가 잘 살고 건강한 희망도시 의정부를 현실화시키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 의정부시가 세계로, 미래로, 통일로 가는 희망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안 시장은 새해에는 민선6기를 잘 마무리하고 시민이 잘 살고 건강한 희망도시 의정부를 만들도록 시장을 포함한 1200여 공직자는 지극한 정성으로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고 다음과 같이 새해 역점 추진사업을 밝혔다.

첫째, 8·3·5 프로젝트의 가시화로 지역경제 활성화의 물꼬를 트겠으며 명품도시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다.

둘째, 저출산 고령화 시대를 맞아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 서비스 시행과 평생교육을 통한 미래의 창의적 인재를 육성하겠다.

셋째, 미래 희망도시에 걸맞은 첨단교통시스템을 도입해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한 친환경적 교통 인프라를 구축하겠다.

넷째, 본격적인 복지허브화의 성공적인 정착으로 복지사각지대의 해소와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확대 시행해 나가겠다.

다섯째, 체계적인 도시계획 수립과 쾌적한 주거 공간 조성으로 시민중심의 주거복지를 실현하겠다.

여섯째, 재해재난 종합예방시스템 운영으로 자연 및 사회적 재난 예방을 통해 시민의 재산과 생명을 최우선적으로 보호하겠다.

일곱째, 시민과 호흡하는 공연예술과 문화와 체육이 어우러진 건전한 여가선용으로 시민의 삶이 행복한 매력 넘치는 건강도시를 만들겠다.

여덟째,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산화하신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들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강화하겠다.

아홉째, 시민이 감동받는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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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도시공사, 올해 우수정책 선정…시민 참여로 정책 성과 평가
의정부도시공사가 2025년 한 해 동안 부서별로 추진한 정책 가운데 시민 체감도가 높고 실효성이 확인된 우수정책을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우수정책 선정은 시민 삶의 질 향상과 ESG 경영 실천을 목표로 추진된 공사의 연례 혁신 프로그램으로, 현장에서 성과가 검증된 정책을 조직 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정책 선정 과정에 시민 참여를 대폭 확대한 점이 눈에 띈다. 의정부도시공사는 지역 축제 현장에서 운영한 홍보부스를 통해 시민들이 직접 우수정책을 투표하도록 해, 정책 수혜자인 시민의 평가가 결과에 반영되도록 했다. 공사는 이를 통해 정책 선정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시민이 실제로 체감하는 정책을 발굴하겠다는 취지를 분명히 했다. 우수정책에 대한 최종 평가는 ▲정책의 적정성 ▲창의성 ▲효과성 ▲확산 가능성 등 4개 항목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대형폐기물 접수 키오스크 설치, 컬링경기장 빙면 상업광고 도입, 라과디아 체육공원 및 주차장 조성 사업 등이 우수정책으로 선정됐다. 이들 정책은 시민 이용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공사의 수익성과 사업성을 함께 개선한 사례로 평가받았다. 김장호 사장 직무대행은 "올해는 시민들이 직접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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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공무원 사칭 보이스피싱 잇따라…업체·시민 주의 당부
의정부시는 최근 시청 공무원을 사칭한 보이스피싱과 사기 시도가 잇따르고 있다며 관내 업체와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29일 시에 따르면 최근 인근 지역의 한 업체가 '의정부시청 공무원'을 사칭한 인물로부터 이사용역 발주와 관련한 연락을 받았다. 해당 업체는 사실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직접 시청을 방문했고, 그 과정에서 사기 시도임을 확인해 금전 피해를 가까스로 피했다. 이 같은 보이스피싱 범죄는 주로 인근 지역 도급업체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이뤄지고 있다. 범죄 일당은 시청 공무원이나 공공기관 관계자를 사칭해 접근한 뒤 위조된 공문서나 명함 이미지를 문자메시지 등으로 전송해 신뢰를 얻고, 물품 대금이나 계약보증금, 선입금 등을 요구하는 수법을 사용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시 관계자는 "공무원이 민간 업체에 직접 연락해 물품 대금이나 비용을 요구하는 경우는 없다"며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을 경우 응대하지 말고, 반드시 해당 부서에 사실 여부를 확인한 뒤 경찰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유사 사례가 반복되지 않도록 관련 업종과 주변 업체에도 주의 사항을 적극 공유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시는 향후 유사한 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