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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누락세원 발굴로 세수 확충

2017년도 법인 세무조사 통해 3억4천700만 원 추징

연천군은 2017년 지방세 세무조사를 실시해 51개 법인에 대해 취득세 등 총 34700만원의 탈루세원을 발굴·추징했다고 9일 밝혔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성실납세 분위기 정착과 탈루세원 발굴을 위해 지난 5년간 3억원이상의 과세물건을 취득하였거나 건설업 법인 및 최근 4년 이상 세무조사를 받지 않은 법인을 대상으로 세무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취득세 등 신고세목의 신고누락 또는 과소신고, 비상장법인의 주식취득에 의한 과점주주 신고누락, 공동주택 건설법인의 지방세 신고누락 등을 찾아내 추징했다.

군 담당자는 "대부분의 법인이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하고 있지만 일부 법인이 담당자의 법규 미숙으로 가산세를 포함한 지방세가 추징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천군은 올해에도 정기세무조사 및 취약분야 기획세무조사로 건전한 납세풍토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며, 기업 경영활동을 위축시키고 심리적 부담을 줄 수 있는 직접조사 방식에서 탈피해 서면 중심 위주로 실시하고, 영세기업이나 성실기업 등에 대하여는 세무조사를 면제하거나 유예하는 등 친기업적 세무조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지방세법에 대한 전문지식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법인에 대하여는 취득세 신고안내문을 발송하고 '연천군 마을세무사' 제도를 운영해 과소 및 누락신고를 예방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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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노인종합복지관, 설 맞아 '사랑의 떡국 나눔'
의정부노인종합복지관(관장 최종록)은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 400여 명을 초청해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복지관 2층 경로식당에서 진행됐다. 참석한 어르신들은 정성껏 마련된 떡국을 함께 나누며 안부를 묻고 덕담을 주고받았다. 복지관 측은 명절 기간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과 공동체의 온기를 전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비된 떡국에는 한 해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행사는 의정부명지회, 의정부시공무원노동조합, 의정부서울척병원의 후원으로 추진됐다. 행사 당일에는 명지회 회원과 공무원노조 조합원들이 직접 배식 봉사에 참여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건강을 기원했다. 이호직 의정부명지회 회장은 "설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지속적인 나눔을 약속했다. 김형태 의정부시공무원노조 위원장도 "공직자 역시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종록 관장은 "지역사회와 협력해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역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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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공사 앞 도로 점령한 레미콘 차량들…불법 정차 방치에 사고 위험 키워
의정부시 한 초등학교 공사 현장 인근 도로가 다수의 레미콘 차량 불법 정차로 교통 혼잡은 물론 교통사고 위험까지 키우고 있다. 2일 취재에 따르면, 의정부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 현장 인근 대로에 10여 대가 넘는 레미콘 차량이 도로 한 차선을 장시간 점거한 채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 확인됐다. 이로 인해 이곳 대로는 차량 통행이 원활하지 못하고, 급차로 변경이 반복되는 등 위험한 상황이 상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해당 도로는 의정부경전철 중앙역 인근 3차로 구간으로, 부대찌개거리 입구와 맞닿아 있어 평소에도 유동 인구와 차량 통행이 많은 곳이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는 상습적인 교통 정체가 발생하는 지역으로, 교통 여건상 차량 정차에 취약한 구조를 갖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대형 공사 차량들이 장시간 도로 한 차선을 점거하면서 교통 흐름을 저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정체 구간에서 급차로 변경이 반복돼 교통사고 위험을 키우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문제의 차량들은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와 관련된 것으로, 해당 시설은 건축면적 2263㎡, 연면적 4849㎡, 지상 4층 규모다. 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