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축협이 보험사업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이어가며 지역 농축협 가운데서도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조합원 실익 증대와 수익 기반 확대를 동시에 이끌어내며 지역 대표 금융·경제 조직으로서의 입지를 한층 공고히 하고 있다.
양주축협은 지난 24일 이후광 조합장이 NH농협생명 'BEST CEO'를 2개월 연속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에 이어 2월에도 같은 상을 수상하며 안정적인 사업 추진력과 경영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BEST CEO'는 농협 생명보험사업을 기반으로 농업인의 실익 증대와 경제적 지위 향상에 기여한 조합장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전국 농·축협을 대상으로 한 엄격한 평가를 통해 선정된다.
양주축협은 올해 들어 '트루라이프NH종신보험'을 중심으로 보장성 보험 부문에서 두드러진 실적을 기록하며 사업 활성화를 이끌었다.
특히 조합원과 지역 고객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금융 서비스 확대와 적극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수익성을 끌어올린 점이 주요 성과로 꼽힌다.
이 같은 성과는 단순한 보험 판매를 넘어 조합원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동시에 금융사업과 경제사업의 균형 성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조합 운영 기반을 구축했다는 평가도 나온다.
이후광 조합장은 "이번 수상은 조합사업을 적극 이용해주신 조합원과 고객, 그리고 임직원 모두의 노력으로 이뤄낸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조합원과 함께 성장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양주축산농협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양주축협의 연이은 수상은 지역 농축협의 경쟁력을 보여주는 대표 사례로, 향후 금융·경제 사업 전반의 확장과 성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