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6 (화)

  • 맑음동두천 -8.2℃
  • 맑음강릉 -1.3℃
  • 맑음서울 -6.0℃
  • 맑음대전 -5.2℃
  • 맑음대구 -1.7℃
  • 맑음울산 -3.5℃
  • 맑음광주 -2.6℃
  • 맑음부산 -0.9℃
  • 맑음고창 -4.2℃
  • 구름조금제주 4.1℃
  • 맑음강화 -8.3℃
  • 맑음보은 -8.7℃
  • 맑음금산 -8.1℃
  • 맑음강진군 -0.8℃
  • 맑음경주시 -2.1℃
  • 맑음거제 0.5℃
기상청 제공

안병용 시장, 해빙기 안전관리 실태 현장 점검

상시 비상근무체계 구축 및 지속적인 현장점검 실시 당부

의정부시 안병용 시장은 12일 기온상승으로 지반융해 등 위험요인이 발생함에 따라 장암동 하수처리장 앞 옹벽 및 금오동 산장연립 옹벽 2개소를 방문해 해빙기 안전관리 실태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안 시장의 이번 현장 지도점검은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해빙기 안전사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것으로, 관계자로부터 해빙기 안전관리상황 및 현안사항 등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의정부시 해빙기 재난취약시설은 20개소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분야별 전담관리팀을 운영하고 있으며 안전관리 교육 및 지속적인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안병용 시장은 "위험요인에 대한 사전 확인과 점검을 통해 해빙기 국가안전대진단 기간 중 한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상시 비상근무체계를 구축하고 현장점검을 수시로 실시하는 등 총력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의정부시는 우리 생활주변 재난취약시설물의 붕괴, 균열, 매몰 등 위험요인을 발견했을 경우 시청 안전총괄과 재난안전상황실(031-828-4800)과 권역동 허가안전과 또는 스마트폰 안전신문고 앱으로 신속히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포토단신

더보기


정치/행정

더보기

사회/경제

더보기
의정부도시공사, 올해 우수정책 선정…시민 참여로 정책 성과 평가
의정부도시공사가 2025년 한 해 동안 부서별로 추진한 정책 가운데 시민 체감도가 높고 실효성이 확인된 우수정책을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우수정책 선정은 시민 삶의 질 향상과 ESG 경영 실천을 목표로 추진된 공사의 연례 혁신 프로그램으로, 현장에서 성과가 검증된 정책을 조직 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정책 선정 과정에 시민 참여를 대폭 확대한 점이 눈에 띈다. 의정부도시공사는 지역 축제 현장에서 운영한 홍보부스를 통해 시민들이 직접 우수정책을 투표하도록 해, 정책 수혜자인 시민의 평가가 결과에 반영되도록 했다. 공사는 이를 통해 정책 선정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시민이 실제로 체감하는 정책을 발굴하겠다는 취지를 분명히 했다. 우수정책에 대한 최종 평가는 ▲정책의 적정성 ▲창의성 ▲효과성 ▲확산 가능성 등 4개 항목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대형폐기물 접수 키오스크 설치, 컬링경기장 빙면 상업광고 도입, 라과디아 체육공원 및 주차장 조성 사업 등이 우수정책으로 선정됐다. 이들 정책은 시민 이용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공사의 수익성과 사업성을 함께 개선한 사례로 평가받았다. 김장호 사장 직무대행은 "올해는 시민들이 직접 참

사건/사고

더보기
의정부시, 공무원 사칭 보이스피싱 잇따라…업체·시민 주의 당부
의정부시는 최근 시청 공무원을 사칭한 보이스피싱과 사기 시도가 잇따르고 있다며 관내 업체와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29일 시에 따르면 최근 인근 지역의 한 업체가 '의정부시청 공무원'을 사칭한 인물로부터 이사용역 발주와 관련한 연락을 받았다. 해당 업체는 사실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직접 시청을 방문했고, 그 과정에서 사기 시도임을 확인해 금전 피해를 가까스로 피했다. 이 같은 보이스피싱 범죄는 주로 인근 지역 도급업체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이뤄지고 있다. 범죄 일당은 시청 공무원이나 공공기관 관계자를 사칭해 접근한 뒤 위조된 공문서나 명함 이미지를 문자메시지 등으로 전송해 신뢰를 얻고, 물품 대금이나 계약보증금, 선입금 등을 요구하는 수법을 사용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시 관계자는 "공무원이 민간 업체에 직접 연락해 물품 대금이나 비용을 요구하는 경우는 없다"며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을 경우 응대하지 말고, 반드시 해당 부서에 사실 여부를 확인한 뒤 경찰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유사 사례가 반복되지 않도록 관련 업종과 주변 업체에도 주의 사항을 적극 공유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시는 향후 유사한 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