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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

의정부예술의전당, 연극 <옥탑방 고양이> 공연

매년 12, 문화예술과 함께하는 한 해의 마무리, 의정부예술의전당(사장 박형식)의 소극장 장기공연시리즈가 어김없이 찾아왔다.

의정부예술의전당에서 마련한 올 해의 '소극장 장기공연 시리즈'2012년부터 올해까지 7년 동안 인터파크 연간 연극 예매율 1위를 지키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대학교 대표 스테디셀러 연극 <옥탑방 고양이>이다.

1212일부터 22일까지 열흘간 총 21회로 진행되는 연극 <옥탑방 고양이>2010년 초연 당시 최고의 화제작으로 떠오르며 2010년 대한민국 국회대상을 수상, 단숨에 한국 연극계를 섭렵한 작품이다.

이후, 창작연극 사상 최단기간 7,000회 돌파, 재관람 관객 2만명 돌파, 관객 평점 9.5, 2012년부터 2018년 현재까지 전체 연극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7년 연속 1위 영예를 얻은 대한민국 대표 수작으로 관객에게 평가 받고 있다.

연극 <옥탑방 고양이>는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건축가를 꿈꾸는 경민과 드라마 작가를 꿈꾸는 정은의 특별한 만남으로 시작된 젊은 남녀의 동거 이야기를 다룬다. 솔직하고 자유분방한 요즘 세대를 표현함과 동시에 꿈을 찾아가는 청춘들의 모습, 그리고 부모님 세대의 아픈 삶의 모습도 함께 비추는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이야기로 많은 관객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연극 <옥탑방 고양이>는 뛰어난 외모뿐만 아니라 실력까지 갖춘 신인 배우들을 캐스팅하며 신인 등용문으로 통할 정도로 수많은 스타를 발굴해냈는데, 이번 의정부 공연에서는 현재 대학로 공연계의 떠오르는 스타인 '이윤제', '문한별', '김윤환', '강민정' 배우가 출연한다.

지난 2011년부터 8년째 이어지고 있는 의정부예술의전당의 연말 '소극장 장기공연 시리즈'는 경기도내 문예회관에서 처음 시도되는 장기공연 프로그램으로서 지역의 순수예술장르의 저변을 넓히고 잠재된 연극 관객 개발에 기여하는 의정부예술의전당만의 특화된 연말 레퍼토리 프로그램이다.

'소극장 장기공연 시리즈'는 연말연시를 맞아 문화송년회 등 달라지는 송년 모임 풍속에 맞춰 지역의 기업과 단체, 학교를 대상으로 한 단체 관람 접수는 물론, 공연 회차 추가, 단체 할인 등 관객들의 편의를 위한 갖가지 예매서비스도 마련되어 공연예술 관람을 통한 새로운 송년모임을 원하는 관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한편, 2018년 '별밤연극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이기도 한 연극 <옥탑방 고양이>는 오는 1221일 저녁 9시 공연으로 관객들에게 새로운 문화향유 환경도 제공한다. 의정부예술의전당의 이색공연시리즈인 '별밤연극 시리즈'는 심야시간대(금요일 21시 공연)의 공연을 통해 심야 활동이 확대되어가는 현대인의 생활 사이클에 맞추어 기획된 대표 레퍼토리 브랜드이다.

올 연말, 가장 완벽한 데이트연극... 연극 <옥탑방 고양이>는 오는 1222일까지 의정부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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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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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혜 의원–민주당 의정부시갑 지역위, 의정부시와 정책협의회 개최
박지혜 국회의원은 27일 의정부시청 상황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갑 지역위원회와 의정부시가 참여한 정책협의회를 열고 지역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흥선·호원권역 현안과 시 주요 추진사업 등 18개 안건이 논의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호원동 예비군훈련장 이전 추진 현황, 과천 경마장 이전 관련 검토 상황, 녹양동 건설폐기물 임시보관소 향후 계획, 달빛어린이병원 진료시간 연장 검토 등이 포함됐다. 의정부시는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캠프 잭슨 국가주도 위탁개발, 철도 유휴부지의 공익적 무상사용을 위한 법령 개정 건의, 도시공원 리모델링 사업, 지하철 8호선(별내선) 의정부 연장 추진 현황 등을 설명하며 국회 차원의 협조를 요청했다. 반환공여지 개발과 관련해 박 의원은 국가 책임 강화를 위한 법제 개선을 당 차원의 의제로 다루고 있다고 밝히고, 1%대 요율의 장기임대제도 신설 논의 상황도 공유했다. 예산 집행 문제도 거론됐다. 박 의원은 시비 미반영으로 지연되고 있는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을 언급하며, 확보된 국비가 매칭 부족으로 집행되지 않는 일이 없도록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스마트 버스정류장 설치사업과 녹양동~광

사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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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식 의정부시희망회복종합지원센터장 정년퇴임…"변화 속 또 다른 개혁 필요"
김충식 의정부시희망회복종합지원센터장이 지난달 27일 정년퇴임하며 6년간의 임기를 마무리했다. 의정부시사회복지센터에서 열린 이날 퇴임식에는 복지 관련 기관 관계자와 지역 봉사자, 센터 직원 등이 참석해 재임 기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그간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 센터장은 퇴임사에서 센터의 역할과 향후 과제를 강조했다. 그는 "우리 센터는 노숙인 지원 분야에서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이를 현장에서 실천해 온 기관"이라며 "시대 변화에 발맞춰 현상 유지에 머물지 않고 또 다른 개혁을 모색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조직은 이미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갖췄다"며 "앞으로도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갈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향후 계획과 관련해서는 "본래 전공 분야로 돌아가 새로운 길을 걸어가려 한다"며 "두려움도 있지만 오랫동안 꿈꿔온 일을 시작하게 돼 설렘도 크다"고 소회를 전했다. 또한 외부 인사 영입 없이 내부 승진을 통해 조직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 위탁법인 나눔고용복지재단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직원들이 감사의 의미를 담은 피규어를 전달하며 김 센터장의 정년퇴임을 축하했다. 한편, 2012년 개소한 의정부시희망회복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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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공사 앞 도로 점령한 레미콘 차량들…불법 정차 방치에 사고 위험 키워
의정부시 한 초등학교 공사 현장 인근 도로가 다수의 레미콘 차량 불법 정차로 교통 혼잡은 물론 교통사고 위험까지 키우고 있다. 2일 취재에 따르면, 의정부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 현장 인근 대로에 10여 대가 넘는 레미콘 차량이 도로 한 차선을 장시간 점거한 채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 확인됐다. 이로 인해 이곳 대로는 차량 통행이 원활하지 못하고, 급차로 변경이 반복되는 등 위험한 상황이 상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해당 도로는 의정부경전철 중앙역 인근 3차로 구간으로, 부대찌개거리 입구와 맞닿아 있어 평소에도 유동 인구와 차량 통행이 많은 곳이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는 상습적인 교통 정체가 발생하는 지역으로, 교통 여건상 차량 정차에 취약한 구조를 갖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대형 공사 차량들이 장시간 도로 한 차선을 점거하면서 교통 흐름을 저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정체 구간에서 급차로 변경이 반복돼 교통사고 위험을 키우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문제의 차량들은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와 관련된 것으로, 해당 시설은 건축면적 2263㎡, 연면적 4849㎡, 지상 4층 규모다. 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