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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산2동 '찾아가는 현장민원실' 운영

전입신고, 확정일자, 주민등록 등·초본 발급 서비스 제공

의정부시 송산2동 행정복지센터(권역국장 임영순)는 오는 14일부터 25일까지 2주간 민락2지구 민락노블랜드 아파트의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을 운영한다.

이번 현장민원실은 지난 3일 송산2동 민락노블랜드 아파트 792세대 입주에 따른 것으로, 전입 등 주변 주민편의 행정업무를 효과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업무시간은 점심시간을 제외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전입신고, 확정일자, 주민등록 등·초본 발급, 전입세대 열람 내역서 등 발급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입신고는 세대주 방문 시 본인 신분증을, 세대원 방문 시는 세대주 신분증 및 도장과 본인 신분증이 필요하며, 확정일자 부여는 전·월세 계약서 원본과 신분증, 전입세대 열람내역서는 계약서 및 본인 신분증을 준비해 신청하면 즉시 처리가 가능하다.

임영순 송산권역국장은 "이번 현장 민원실 운영을 통해 입주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빠르고 편리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의정부시 시책에 대한 홍보와 필요한 정보를 병행 제공하여 시민에게 먼저 다가가는 행정서비스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송산2동 찾아가는 주민들의 편의를 위한 적극적 행정서비스의 일환으로 지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6회에 걸쳐 총 3,120건의 민원을 처리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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