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04 (화)

  • 맑음동두천 12.5℃
  • 맑음강릉 13.2℃
  • 맑음서울 13.4℃
  • 맑음대전 14.0℃
  • 구름조금대구 15.1℃
  • 구름많음울산 14.4℃
  • 맑음광주 12.9℃
  • 구름조금부산 17.3℃
  • 맑음고창 13.0℃
  • 구름많음제주 15.2℃
  • 맑음강화 11.3℃
  • 맑음보은 13.1℃
  • 맑음금산 13.7℃
  • 맑음강진군 14.8℃
  • 구름많음경주시 14.7℃
  • 구름많음거제 14.6℃
기상청 제공

의정부시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대비 방역 및 소독 확대 실시

안병용 시장 "개인위생 관리에 철저를 기해 코로나19에 감염되지 않도록 주의해달라" 거듭 당부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에 대비해 다중이용시설 및 시설 실내를 중심으로 실시하던 방역 및 소독을 공원, 놀이터, 산책로 등 시 전역으로 확대해 실시한다.

 

28일 시에 짜르면, 현재 시 전역을 대상으로 의정부시보건소·민간용역·새마을지도자협의회 의정부지회·의정부시자율방재단 등이 방역 및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의정부시보건소는 방역소독원 7개반 14명이 신천지 등 종교시설 및 학교 방역을 실시하고 상황 발생에 따른 업무수행은 물론, 각종 민원을 처리하고 있다.

 

 

민간 방역·소독 전문 4개 업체는 권역별 방역소독과 각종 공원, 산책로, 도로 등 광범위한 실외 방역 및 역사, 터미널, 시장 등 다중이용시설과 노인, 장애인, 아동, 청소년 시설 등을 소독하고 있다.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의정부지회 14개동 28명은 관내 노인정, 학교를 대상으로 방역을 실시하고, 역사와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방역 및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의정부시자율방재단은 자원봉사센터, 해병대전우회 등 150명이 역사,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과 버스 승강장 등을 중심으로 방역 및 소독에 나서고 있다.

 

 

의정부시는 확진자 발생 시, 전문소독 업체에 위탁해 확진자 및 접촉자 동선에 따른 방역 관리는 물론 환자에 노출된 다중이용시설, 거주 공간 등에 대한 방역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매주 금요일 합동 방역의 날을 정해 동 주민센터 방역장비(수동형 분무기) 및 살균제를 추가 보급하고, 통장협의회 협조를 통한 지역 내 방역 및 소독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안병용 시장은 “의정부시는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여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을 막기 위해 방역 및 소독을 시 전역으로 확대해 실시하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개인위생 관리에 철저를 기해 코로나19에 감염되지 않도록 주의해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포토단신

더보기


정치/행정

더보기

사회/경제

더보기
의정부 시민단체, CRC 무상양여 앞세운 '릴레이 티켓 판매' 잡음
의정부의 한 시민단체가 '캠프 레드클라우드(CRC) 무상양여 운동'을 앞세워 시민들에게 바자회 티켓을 릴레이식으로 판매한 사실이 드러나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공익을 내세운 모금이 사실상 강매로 변질됐다는 비판과 함께, 지난해 불거졌던 개인정보 무단 사용 의혹까지 재조명되며 단체의 신뢰성이 심각하게 흔들리고 있다. 이 단체는 최근 'CRC 무상양여를 위한 사업 및 활동 기금 마련'을 명분으로 바자회를 개최했다. 단체 채팅방에서 특정인을 지목해 티켓을 구매하도록 하고, 구매자가 다시 다른 사람을 지명하는 '릴레이식 판매 방식'을 활용했다. 문제는 사전 동의 없는 단체방 초대였다. 일부 시민들은 "지인이 초대해 단톡방을 나가지도 못하고 있다"고 토로했다. 현재 단체방에는 약 600여 명이 참여 중이며, 상당수는 단체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일반 시민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시민들 사이에서는 "해당 단체가 단톡방 인원을 회원으로 포장해 세를 과시하려는 것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시민 A씨는 "티켓 구매 관련 문자가 계속 올라와 의무처럼 느껴졌다"며 "자발적 참여보다는 압박에 가까웠다"고 말했다. 또 다른 시민 B씨는 "무상양여라면 서명운동이나 청원으로

사건/사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