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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동, Refresh 뉴딜사업으로 다시 태어나다

 

의정부시 자금동(동장 신웅식)은 Refresh 의정부 뉴딜사업을 통해 지난 8월부터 지역사회 환경 개선을 꾸준히 실시해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Refresh 의정부 뉴딜사업은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시민들에게 9천300개의 공공일자리를 제공하는 의정부시의 희망일자리사업으로 자금동은 8개 사업에 320여 명의 근로자들이 참여하고 있다.

 

쾌적하고 안전한 마을 만들기
 

뉴딜사업을 통해 가장 큰 변화를 보인 곳은 바로 포천에서 의정부로 들어오는 관문인 자일동 지역이다. 올해 54일간의 긴 장마로 잡초가 무성하고 토사가 쌓여있던 호국로 주변 인도 3km 구간을 통장협의회를 비롯한 뉴딜사업 참여자들이 꾸준하게 환경정비 활동을 펼쳐 '걷고  싶은 길'로 변화시켰다.

 

 자일동 금곡마을에 오래 거주한 한 시민은 “자일동의 주변 환경이   이렇게 깨끗하고 쾌적한 것은 처음 본다. 손주가 놀러오면 함께 산책하고 싶다”면서 의정부시와 뉴딜사업 참여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자금동의 또 다른 관할구역인 금오동 지역에서는 바르게살기위원회, 자유총연맹 등 자생단체 회원들을 필두로 8~9월에는 인도와 녹지대 주변의 잡초와 쓰레기를 제거하고, 10~11월에는 낙엽을 제거하는 등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을 위해 뉴딜사업 참여자들이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적십자봉사회는 환경정비 활동뿐만 아니라 다중이용시설, 놀이터, 운동시설 등에 대한 방역활동을 꾸준히 펼쳐 지역사회 안전 확보에 크게 기여했다. 그 밖에도 버스정류장 집중방역 실시, 빗물받이 정비, 경로당 청소 및 방역 등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마을 조성을 위해 노력했다.

 

 

유휴지 희망나무 심기


환경정비 이외에도 자금동은 의정부시 민선 7기 역점 추진 사업인  'The Green&Beauty City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관내 유휴지 3개소(자일동 귀락마을 및 금곡마을, 금오동 꽃동네)에 배롱나무 60주를 식재하는 '희망나무 심기'를 실시했다.

 

의정부시 역점사업인 G&B City 프로젝트의 완성을 위해서는 공공부문과 자생단체는 물론 시민 모두의 자발적인 참여가 필요한 상황에서 이러한 유휴지 나무 심기는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동참을 유도하는 데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도 동오역 장미터널을 비롯한 G&B 사업지 5개소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함께 교통섬과 버스정류소 주변에 가을국화 330본을 식재하여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뉴딜사업을 실시했다.
 
한편, 뉴딜사업은 대규모 인원이 참여하는 사업인 만큼 자금동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작업 시 거리두기, 손 세정제 사용 등 방역을 위한 활동에도 만전을 기울여 안전하게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신웅식 자금동장은 “Refresh 뉴딜사업은 주민 스스로 주변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사회의 가치를 높이는 의미 있는 사업이며, 이 사업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이 희망과 활력을 되찾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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