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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색다른 공원 단풍 어울길 조성사업 보고회 개최

의정부시는 7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공원 단풍 어울길' 조성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성과보고회 이후 직동근린공원 초화원으로 이동해 시민대표, 조경업체 대표 등과 함께 함께 단풍 어울길 준공 기념식수 및 단풍 어울길 표지석 제막식으로 마무리했다.

 

 

단풍 어울길 조성 사업은 「걷고 싶은 명품 나무숲길 조성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직동․추동근린공원 산책로 주변에 청단풍, 복자기, 화살나무 등 2만 5천주를 식재하는 것으로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에게 휴식과 건강이 함께하는 에코힐링 산책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조성한 단풍 어울길 조성 구간은 총 3㎞로써 직동근린공원은 시청 문향재에서 예술의전당 방면까지 1.4㎞이며, 추동근린공원은 경기도북부청사, 과학도서관에서 팔각정 방면까지 1.6㎞이다.

 

뉴딜사업 인력과 함께하는 단풍 어울길 조성은 작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하여 공정별로 업무를 명확히 구분하여 주요 구간 내 식재작업은 전문업체에서 실시하고 뉴딜사업 일자리 인력 100명은 산책로 주변에 제거된 수목을 안전한 장소에 집재하고 반출하는 업무를 수행했다.

 

 

또한 청단풍, 복자기, 화살나무 등 식재수목 및 지주목을 식재구간까지 운반하는 업무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작업구간을 통제하고 우회하는 임시 통행로를 안내하는 보조적인 업무를 병행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뉴딜사업 인력과 함께 단풍 어울길에 희망을 담아 심었으며, 2021년에도 지속적으로 직동·추동근린공원 산책로에 단풍 어울길을 확대 조성하여 우리 시 최고의 랜드마크 단풍 명소로 완성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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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호, 이번엔 본회의장서 '사실 왜곡?'...허위사실 유포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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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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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캐슬 '웨딩홀' 새 단장…지역 행사 수용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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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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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고액 체납자 가택수색…명품 가방·골프채 등 고가 물품 압류
포천시는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징수 조치의 일환으로 경기도 조세정의과와 합동 가택수색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수색은 포천시 관외에 거주 중인 고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지난 7일 진행됐다. 시는 사전 실태조사를 통해 일반적인 체납처분으로는 징수가 어렵다고 판단하고, 경기도와 공조해 강제 징수 절차에 착수했다. 가택수색 결과, 명품 가방과 시계, 귀금속, 골프채 등 고가 물품 30점이 발견돼 즉시 압류됐다. 시는 해당 물품을 전문 감정기관의 감정을 거쳐 진품 여부를 확인한 뒤, 공매 절차를 통해 체납액 충당에 활용할 계획이다. 포천시는 이번 조치를 시작으로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현장 중심의 강력한 징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재산 은닉과 납세 회피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명단공개, 출국금지 등 행정 제재를 병행하며 체납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김인엽 징수과장은 "조세 정의 실현은 성실 납세 시민의 권리를 보호하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고액 체납자에 대한 강도 높은 징수 활동을 이어가 시민이 신뢰하는 공정한 납세 질서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 체납세 정리단 운영과 실시간 체납정보 관리체계 고도화를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