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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의정부성모병원, 폐렴 적정성 평가 5년 연속 1등급 획득

COPD 적정성 평가 8년 연속 1등급과 함께 호흡기질환 우수병원 입증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폐렴 적정성 평가에서 5년 연속 1등급을 획득했다.

 

14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폐렴 진료의 현황을 파악하고 국민에게 의료기관 선택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폐렴 적정성 평가를 시행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2021년 10월부터 2022년 3월까지의 폐렴치료 진료기록을 기준으로 실시했다.

 

주요 평가 항목은 산소포화도검사 실시율, 중증도 판정도구 사용률, 객담배양검사 처방률 등의 6가지 평가지표와 초기 항생제 선택의 적합성, 첫 항생제 투여시간의 중앙값, 건강입원일수 장기도지표(LI), 건당진료비 고가도지표(CI), 재입원율(퇴원 30일내), 사망률(입원 30일내) 등 7개 모니터링지표로 구성되어 있다.

 

의정부성모병원은 이번 적정성 평가에서 종합점수 100점(전체평균 87.6점)을 받아 1등급을 획득했다. 제1회 폐렴 적정성 평가를 실시한 이래 5회 연속 만점을 기록하며 다시금 우수성을 입증했다.

 

폐렴은 미생물 감염을 통해 흔하게 발생하는 폐질환이다. 하지만 기침, 가래, 오한, 발열 등 증상이 감기나 독감과 유사하기 때문에 다른 질병으로 오인하여 치료시기를 놓치게 될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다. 그래서 정확하면서도 빠른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

 

김진우 호흡기내과 교수는 "이번 평가결과를 통해 지난 6월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적정성 평가 8년 연속 1등급 획득과 더불어 의정부성모병원이 호흡기질환 치료에 대해서 경기 북부 최고의 병원임을 입증했다"며, "코로나19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하면서 쌓은 노하우도 앞으로의 호흡기질환 치료에 접목시켜 지역사회 의료질 향상에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창희 병원장은 "의정부성모병원은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적정성 평가 8년 연속 1등급 획득에 이어 폐렴 적정성 평가에서도 5년 연속 1등급을 획득하여 경기 북부 대표병원으로서 우수한 의료 수준을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사회의 믿음에 보답하는 최고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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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혜 의원–민주당 의정부시갑 지역위, 의정부시와 정책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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