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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의정부도시공사, 의정부역 환승센터 및 용현지구 개발전략 논의

 

의정부도시공사(사장 김용석)는 지난 20일 '2025 제2차 도시발전자문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주요 도시개발사업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심도 있는 자문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의정부도시공사에서 핵심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의정부역 광역복합환승센터 기본구상'과 '용현공공주택지구 개발사업'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루어졌다.

 

먼저, '의정부역 광역복합환승센터' 기본구상안에 대한 보고가 진행됐다. 수도권 북부 중심지인 의정부역 일대에 철도, 버스, 택시, 도보 이동이 통합된 환승체계를 구축하고, 상업·문화·업무 기능이 어우러지는 복합공간을 조성하여 미래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의정부역이 광역 중심거점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구상하고 있다.

 

또한, 해당 구상은 현재 수립 중인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련 검토도 함께 진행 중이다. 자문위원들은 의정부역을 도시의 관문이자 북부지역의 핵심 허브로 육성하기 위한 방안을 두고, 이용객 편의성, 광역교통 연계, 민간투자 유치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어 '용현공공주택지구 개발사업'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해당 사업은 의정부시 생활권 중심의 자족기능 강화를 목표로 추진되며, 단순한 주거 공급을 넘어 상업, 업무, 공공서비스 기능이 유기적으로 융합된 복합도시로 조성될 계획이다.

 

특히 주거지 중심의 개발이 아닌,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자립적 생활권 형성을 유도할 수 있는 도시공간 구조로 설계되고 있으며, 생활SOC 확충, 녹지축 확보, 신재생에너지 활용 및 에너지 자립계획 기반의 지속가능한 도시 구현이 핵심 방향으로 설정되어 있다.

 

자문위원들은 인구 구조 변화와 주거 수요 추세, 교통 접근성, 생활 편의 향상을 위한 공간계획, 사업 추진의 단계별 전략 마련 필요성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의견을 제시하며, 장기적인 자족도시 실현을 위한 실행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도시발전자문위원회는 의정부도시공사의 도시개발사업이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2024년에 구성되었으며, 도시계획, 건축, 부동산, 경제, 타당성 검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위원회는 공사의 주요 개발사업에 대한 전문적인 자문 기능을 수행하며, 실현 가능성 높은 도시개발 전략 수립에 기여하고 있다.

 

김용석 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자문위원회는 도시개발사업의 방향성과 실행 전략을 다각도로 점검하고 보완하는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며, "공사는 도시발전자문위원회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바탕으로 사업별 리스크를 사전에 관리하고, 정책적 정합성과 실현 가능성을 높이는 체계적 사업관리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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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출신 한성숙 장관,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돼
의정부 출신인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이재명 정부의 두 번째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되면서 지역사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7일 한 장관을 차기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했다. 국회 인준 절차를 통과할 경우 한명숙 전 국무총리에 이어 대한민국 헌정사상 두 번째 여성 국무총리가 탄생하게 된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 브리핑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했다"고 밝혔다. 강 비서실장은 지명 배경에 대해 "한 후보자는 IT(정보기술) 기업 대표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지낸 경험을 바탕으로 시대적 과제인 AI(인공지능) 대전환을 차질 없이 이끌고, 대한민국 모두의 성장을 견인할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이어 "한 후보자의 혁신성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으로서의 경험이 국무총리 역할과 결합된다면 반도체와 수출 중심의 성장 성과를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골목상권을 비롯한 국민 모두의 성장으로 확산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1967년생인 한 후보자는 의정부 출신으로 의정부여고와 숙명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월간 PC라인 기자로 사회생활을 시작한 뒤 네이버 서비스총괄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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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은 벤처가, 실증은 대기업이…의정부 혁신 생태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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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학교급식 납품업체 불법행위 20건 적발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신학기를 맞아 학교급식 납품업체를 집중 점검한 결과 총 20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지난 4월 20일부터 30일까지 도내 학교급식 납품업체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학생 먹거리 안전 확보와 불법 식품 유통 차단을 위해 추진됐다. 주요 적발 내용은 ▲영업허가 등 위반 4건 ▲식품·축산물 기준 및 규격 위반 4건 ▲자가품질검사 의무 위반 4건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 3건 ▲식품 표시기준 위반 2건 ▲원료수불부·생산일지 미작성 2건 ▲거래기록 미보관 1건 등이다. 용인시 소재 A 식육포장처리업체는 냉동실을 냉장실로 변경 운영하면서도 변경허가 없이 영업하다 적발됐다. 광명시 소재 B 김치 대리점은 냉장 보관 대상인 김치를 실온에 방치했고, 하남시 소재 C 축산물 판매업체는 냉장 보관해야 할 축산물을 냉동창고에 보관하는 등 보관 기준을 위반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하남시 소재 D 식품제조가공업체는 과채가공품을 생산하면서 약 5개월 동안 자가품질검사를 실시하지 않은 채 제품을 납품한 것으로 드러났다. 같은 지역 E 업체는 냉동새우살을 소분하는 과정에서 제조원과 수입원, 소분 판매원 정보를 사실과 다르게 표시해 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