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섭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보가 지난 20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의정부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심 예비후보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예비후보 등록 사실을 알리고 "시민에서 시장으로, 시민을 위한 시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금처럼 유지하는 정치가 아니라, 새롭게 바꾸는 정치가 필요하다"며 시정 운영 방식의 전환을 강조했다.
또한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의정부의 도약을 위해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밝히며 중앙정부와의 정책 공조를 통한 지역 발전 의지도 함께 내비쳤다.
심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를 관통하는 핵심 가치로 '절박함'을 제시했다. 그는 "승리의 동력은 절박함이라고 생각한다"며 "지금 누구보다 절박한 마음으로 시민께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의정부를 다시 도약의 궤도에 올려놓겠다"고 강조했다.
2002년 노사모 활동을 시작으로 정치 활동을 이어왔다는 점도 언급했다. 그는 "정치가 바뀌길 간절히 바랐던 그 마음으로 다시 시민 앞에 서겠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의정부 시민과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심 예비후보는 향후 지역 주요 거점과 생활 현장을 중심으로 시민들과 직접 만나는 선거운동을 펼칠 계획이다. 주민 의견을 수렴해 구체적인 정책 방향과 공약을 순차적으로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