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시가 의정부역세권 개발에 반영할 도입 기능을 정하기 위해 시민 의견 수렴에 나섰다.
시는 다음달 20일까지 의정부역세권 개발 시 필요한 기능과 시설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시가 수립 중인 '공간재구조화계획(도시혁신구역 지정)'에 앞서 시민 수요를 파악하기 위한 절차다.
설문은 연령, 직업 등 기본 사항과 의정부역 이용 현황, 향후 역세권에 도입되길 원하는 기능과 시설을 묻는 항목으로 구성됐다.
시는 이를 통해 현재 이용 실태와 향후 수요를 분석하고,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계획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참여는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해당 코드는 시정소식지 '행복소식'과 시 누리집 배너에 게재된다. 오는 3월 5일에는 의정부역 일원에서 현장 설문도 병행해 온라인 참여가 어려운 시민 의견을 직접 수렴할 예정이다.
의정부시는 설문 결과를 분석해 역세권에 도입할 기능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사업의 실행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해 공간재구조화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