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교육장 서권호)이 제46회 날을 맞아 특수교육대상학생이 참여하는 작품 전시회 '서로의 마음에(愛) 닿다'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장애 인식 개선을 주제로 한 학생 작품을 통해 편견을 완화하고 포용적 학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는 메타버스 플랫폼 'ZEP'을 활용한 가상 전시 방식으로 운영됐다. 물리적 이동이 어려운 관람객도 온라인을 통해 제약 없이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해 관람 접근성을 높였다.
행사는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집중 운영됐으며, 이후에도 상시 관람이 가능하다.
서권호 교육장은 "학생들의 작품이 메타버스를 통해 더 많은 이들과 공유되길 기대한다"며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예술적 역량을 발굴하고 소통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의정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전시를 비롯해 특수교육대상학생과 가족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