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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민주당 의정부지역 필승결의대회 개최

  • 등록 2010.05.03 11:34:28


민주당 의정부지역 필승결의대회 개최


 


민주당 의정부시 후보들이 지난달 30일 오후 4시 의정부컨벤션웨딩홀(센트럴타워 17층)에서 문희상 국회부의장과 손학규 전 대표, 강성종 의원, 김진표 경기지사 예비후보, 박기춘 경기도당위원장 및 의정부지역 당원들이 동참한 가운데 민주당 필승결의대회를 개최하였다.


민주당 의정부지역 “필승결의대회”에서 문희상 국회부의장은 “동지는 함부로 쓰는 말이 아니다. 태어난 날은 달라도 죽음을 함께 맞이하는 것이 동지”라며 민주당원들의 결속을 강조하였으며, “6월 2일 전국 방방곳곳에 연두 빛으로 물들길 바란다”며 지방선거의 필승을 희망했다.


중앙당차원의 지원을 하기 위하여 동참한 손학규 전 대표는 “여기 와 보니 되는 집안은 역시 좋고 부럽다”라며 “국회의원이 한 지역에 두명 이상이면 시장후보 내기가 힘든데 의정부는 화합과 단합이 잘 되어 부럽다”며 단합된 의정부 민주당을 치하했다.


의정부을 지역 강성종 국회의원은 “썩은 나무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잘라내야 한다”며 “썩은 나무는 잘라서 불쑤시게로 써야한다. 의정부에서 민주당이 희망과 미래와 비전을 제시할 것이며 안병용 후보가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새로운 시대로의 희망과 안병용 후보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했다.


필승결의대회 마지막으로 연단에 선 의정부시장 안병용 예비후보는 “어처구니라는 맷돌의 손잡이가 이 의정부시에는 없다. 맷돌의 손잡이가 없는 어이없는 현실”이라며 의정부시의 현실을 비판하면서 “경기북부의 중심도시 의정부가 경기도 세 번째로 시로 승격한 도시인데 도심 한 복판에 말뚝을 박고 있는 어처구니없는 현실이 일어나고 있다”며 현 시정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영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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