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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경기북부 지방자치단체장 당선자 및 당선사례문

  • 등록 2010.06.03 15:08:15

 경기북부 지방자치단체장 당선자 및 당선사례문


-당선증 교부받고 시∙도의원 당선자들과 기쁨 함께 나눠-


6.2지방선거에서 경기북부 5개시군 자치단체장 당선자의 명암이 엇갈리게 나타났다.


박빙의 승부처로 선거초반부터 초미의 관심지역이었던 의정부시장에는 민주당 안병용 후보가 한나라당 김남성 후보와 무소속으로 출마한 김문원 현 시장을 제치고 당선 되었으며, 양주시장에는 한나라당 현삼식 후보가 3선에 도전한 무소속 임충빈 후보와 민주당 박재만 후보와의 결전에서 승리했다.


또 동두천시장과 포천시장에는 현 시장인 무소속 오세창 후보와 한나라당 서장원 후보가 경쟁자들을 무난히 따돌리고 당선되었으며, 연천군수는 현 김규배 군수의 동생인 한나라당 김규선 후보가 경쟁 후보자들보다 월등한 표차이로 당선되었다.


각 단체장들은 투표가 완료된 후 이번선거에서 당선된 시∙도의원 후보들과 함께 당선증을 교부받고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이영성 기자


 


〚의정부시장 안병용 당선자 당선사례문〛


  


의정부 시민 여러분!


야권단일 안병용을 의정부 시민들이 시장으로 선출해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도 의정부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격려 없이는 용기와 힘을 내지 못했을 것입니다. 이제 혼신의 힘을 다하여 시민 여러분의 성원에 꼭 보답하겠다. 언제나 시민들과 소통하는 열린 시정, 효율성과 민주성이 확보된 시정을 펼치겠습니다.


선거 시작부터 함께해 주신 문희상 국회부의장님과 강성종 국회의원님, 저를 야권단일후보로 세워주신 김진성 국민참여당 의정부시장 예비후보님을 비롯하여 민주노동당, 국민참여당, 의정부시민연대 여러분, 자기 일처럼 발 벗고 나서 뛰어주신 민주당 당원 동지 여러분들과 묵묵히 온갖 궂은 일들을 즐겁게 맡아 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이른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빡빡한 일정을 함께 소화해 준 아내와 아들 광덕이에게 무한한 애정을 보냅니다.


김문원 후보님, 김남성 후보님 선거운동기간에는 피할 수 없는 경쟁 때문에 때로는 심기를 불편하게 해 드린 점도 있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두 후보님의 양해를 바라며, 두 분께 제안을 드리고자 합니다.


의정부를 사랑하고 의정부의 발전을 도모하는 데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습니다. 저 안병용 두 분과 함께, 의정부 시민 모두와 함께 새로운 의정부를 만드는데 혼신을 다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의정부 시민여러분!


저 안병용 이제 시장으로서 의정부시를 위해 최선을 다하여 전진할 것이며, 진실로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도시로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비효율과 막힌 행정이 아닌 시민들의 입장에서 능률적이면서 효율적인, 시민들과 소통이 잘 이루어지는 시정을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시민여러분들의 많은 조언과 격려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0년 6월 2일 의정부시장 당선자 안병용 올림


 


〚양주시장 현삼식 당선자 당선사례문〛


 


존경하는 양주시민 여러분! 한나라당 당원 여러분!


그리고 저를 당선시키기 위해 애써주신 동지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선거에 저와 뜻을 함께 한 가족과 선거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동지여러분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변화를 갈망하는 양주시민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지난 선거 기간 동안 최선을 다했던 임충빈 후보님, 박재만 후보님께 진심으로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그분들의 좋은 정책공약도 시정에 반영하여 추진토록 하고 저와 함께 하지 않은 유권자 여러분의 의견도 소중히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양주를 글로벌화 시대에 부응하기 위해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겠습니다.


교육, 경제 일자리 창출, 복지, 문화, 농 • 축산업의 정책과 비젼을 향해 한나라당 김성수의원과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함께 발로 뛰는 세일즈 시장이 되어서 반드시 양주를 살고 싶은 문화 복지도시로 만들겠습니다.


처음 약속을 꼭 지키고 실천하는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시장이 될 것을 굳게 다짐합니다.


감사합니다.


 


〚경기도지사 김문수 당선자 당선사례문〛


 


더 겸손하게


무한섬김의 자세로 일하겠습니다.


1,200만 경기도민과 유권자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뜨거운 지지와 성원에 머리 숙여 감사 드립니다.


도민 여러분의 뜻을 받들어 더 겸손하게,무한섬김의 자세로 일하겠습니다.


북경과 상해,동경,싱가포르와 당당하게 경쟁해서 경기도가 선진 일류 통일국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겠습니다.


안보를 튼튼히 하고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자유 민주주의를 지키는 파수꾼이 되겠습니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선전하신 유시민 후보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저에게 투표하지 않으신 유권자 여러분의 의견도 겸허하게 새기겠습니다.


지난 24박25일 선거운동 기간동안 많은 도민들을 만나서 한분 한분의 절절한 말씀을 들었습니다.


야간 근로자와 대학생 기숙사, 가출 청소년 쉼터, 아동 및 노인 복지시설, 장애인 쉼터 등등 도민 여러분과 함께 보낸 시간들은 참으로 행복했습니다.


제 어깨를 두드려 주시던 어르신, 물 한모금을 건네 갈증을 풀어 주시던 아주머니, 하이파이브로 응원하던 대학생들. 곳곳에서 저를 따뜻하게 환영해 주신 도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1,200만 경기도민께서는 경제를 살려서 일자리를 만들고,아이들부터 어르신들까지 살기좋고 편안한 경기도를 만들어 달라고 부탁 하셨습니다.


수도권 규제를 풀어서 기업하기 좋은 경기도, 교통지옥이 없는 사통팔달 뻥 뚤린 경기도, 아이 키우기 좋고 교육하기 좋은 경기도를 원하셨습니다.


더욱 열심히 일해서 도민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겠습니다.


GTX로 수도권의 경쟁력을 높이고,무한돌봄과 안심학교의 따뜻한 사랑이 넘치는 세계 1등 경기도를 만들겠습니다.


초심을 잃지않고,더 낮은 곳으로,더 뜨거운 마음으로 구석구석 어려운 도민들을 살피고 서민들의 한숨소리, 눈물 한방울도 놓치지 않겠습니다.


도민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과 격려에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10년 6월 3일


민선5기 경기도지사 당선자 김 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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