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7 (화)

  • 맑음동두천 -7.8℃
  • 맑음강릉 -1.0℃
  • 맑음서울 -6.4℃
  • 맑음대전 -2.8℃
  • 맑음대구 -0.7℃
  • 맑음울산 0.0℃
  • 맑음광주 0.4℃
  • 맑음부산 1.2℃
  • 맑음고창 -0.8℃
  • 제주 5.3℃
  • 맑음강화 -5.9℃
  • 맑음보은 -3.9℃
  • 맑음금산 -2.8℃
  • 구름조금강진군 1.1℃
  • 맑음경주시 -0.7℃
  • 맑음거제 1.5℃
기상청 제공

정치/행정

SUPER 의정부를 만들기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인사단행

  • 등록 2010.10.20 09:47:09

SUPER 의정부를 만들기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인사단행


 


의정부시는 민선5기 시정방침의 효율적 수행을 위해 부서간 통합등을 주요 골자로한 조직개편안을 우여곡절 끝에 시의회의 승인을 받고 지난 10월초 이에 따른 6급이상 인사를 20일자로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5급 52명중 48명(92%), 6급 164명중 108명(66%)를 개인 적성등을 고려하여 재배치하는 인사로써 4대 시정방침을 의미하는 일명 SUPER 의정부 만들기 프로젝트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함이라고 시는 밝혔다.


SUPER 의정부의 S는 Serve(섬기다), U는 Understanding(이해,소통), P는 Public Welfare(공공복지), E는 Education(교육,교양,학문)을 R은 Research(연구하다)를 결합한 것으로써 4대 시정방침인 섬김행정, 소통행정, 복지 행정, 창의행정을 의미하는 한다. 시민을 지극정성으로 섬기고 시민과의 이해와 소통을 통한 행정추진과 시민의 복지향상을 위해 창의적사고로 끊임없이 연구하고 시책을 개발, 추진함으로써 도시의 가치를 높여 「희망 도시」 의정부를 만들어나가자는 안병용 시장의 시정 철학이기도 하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지난 7월 민선5기 취임 이후 무상급식 실시, 유아 무상보육 단계적실시, 인터넷 수능프로그램 제공, 대학유치등 의정부 교육의 질을 높이고 문화관광밸리 조성 등을 통해 의정부의 가치를 높이겠다는 공약을 실천하기 위해 3개월간 직원들의 적성과 능력을 면밀히 파악하고 신중히 검토한 끝에 6급이상 73%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대규모 인사를 단행한 것이다.


이번 인사는 안 시장의 민선5기 취임 이후 6급이상 시 공무원이 제출한 시정발전방향 및 업무혁신방안 등을 참고하였으며 과장급의 경우 직원들의 여론을 수렴하는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일명 ‘과장 기피제’) 그 결과를 반영하였다.


안 시장은 다음주중 능력과 적성을 고려한 직원들의 후속 인사를 단행할 예정이다.


이영성 기자
 http://www.ujbnews.net/insa.zip <--- 인사내용 확인 첨부파일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포토단신

더보기


정치/행정

더보기
김현채 의정부시의원, 직업교육 내실화 기여로 경기도교육감 표창
의정부시의회 김현채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이 2025학년도 직업교육 내실화에 기여한 공로로 경기도교육감표창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16일 의정부시의회에서 열렸다. 의정부시의회 운영위원장인 김 의원은 직업계고 인식 개선과 지역 기반 인재양성 체계 구축을 위한 의정활동을 지속해 왔으며, 이러한 활동이 경기도교육청 주관 '2025년 창업·직업교육 유공 표창'의 '직업교육 내실화 유공' 부문 수상으로 이어졌다. 특히 김 의원은 교육부의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사업'과 '미래형 직업교육 모델학교' 추진 과정에서 경민IT고 운영위원으로 참여해, 지자체-학교-대학-산업체 간 협력 거버넌스 구축에 기여했다. 이를 통해 지역 직업교육이 단발성 사업에 그치지 않고 지속가능한 구조로 정착하는 데 일정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더 나아가 김 의원은 직업계고가 지역 산업과 연계된 진로·창업 중심 교육기관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정책 제안도 이어왔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 내에서 학습부터 취업, 성장까지 연계된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썼다. 김현채 의원은 "직업교육은 학생 개인의 진로를 넘어 지역의 미래와 직결되는 중요한 분야"라며 "이번 표창은 교육 현장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낸

사회/경제

더보기
불법 알선 차단 본격화…계절근로자 제도 '공공 관리'로 전환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과정에서 불법 알선·중개를 차단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가 본격 가동된다. 법무부는 1월 23일부터 외국인 계절근로자 선발·알선·채용에 대한 불법 개입을 금지하는 내용을 담은 개정 '출입국관리법'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개정 법률의 핵심은 계절근로자 도입 과정의 개입 주체를 공적 영역으로 한정한 데 있다.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그리고 법무부가 지정한 '계절근로 전문기관' 외에는 누구든지 근로자의 선발·알선·채용에 관여할 수 없도록 했다. 이를 위반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그동안 계절근로자 제도는 일부 지역에서 사설 브로커 개입, 과도한 수수료 요구, 불투명한 채용 절차 등으로 문제를 노출해 왔다. 이번 법 개정은 이러한 구조적 문제를 차단하고, 제도를 공공 관리 체계 안으로 편입시키는 데 방점이 찍혀 있다. 개정안에는 전문 인력과 시설을 갖춘 기관·법인·단체를 '계절근로 전문기관'으로 지정해 계절근로자 도입과 관리 전반을 맡길 수 있도록 하는 근거도 담겼다. 이를 통해 지자체의 행정 부담을 완화하고, 근로자 선발 과정의 투명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법무부는 법 시행에 맞춰 전국 출입국·

사건/사고

더보기
의정부시, 시민 안전 위협하는 '불법 간판' 집중 정비
의정부시가 최근 발생한 간판 낙하 사고를 계기로 옥외광고물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의정부시는 지난 10일 호원동에서 발생한 간판 낙하 사고와 관련해 유사 사고의 재발을 막기 위해 시 전역을 대상으로 옥외광고물 긴급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 시는 주요 상권과 보행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약 960여 개의 간판을 점검했으며, 그 결과 사고 사례와 유사한 설치 형태를 보이거나 지지대 연결부 약화, 부식 등 구조적 위험 요소가 확인된 102곳에 대해 즉각적인 조치에 들어갔다. 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6월 30일까지 '위험 간판 정비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평화로 일대를 비롯한 주요 구간을 중심으로 월별 전수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면적 5㎡ 이상 간판을 대상으로 허가·신고 여부와 함께 현장 안전 상태에 대한 점검을 병행한다. 이와 함께 현장 신고 접수 창구를 운영하고, 관련 서류 절차를 간소화하는 한편 과태료 및 이행강제금 경감 등 행정·재정적 지원을 통해 자발적인 정비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다만 허가나 신고가 이행되지 않은 불법 간판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병행한다는 입장이다. 현행 '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