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7 (토)

  • 구름많음동두천 -1.2℃
  • 맑음강릉 2.4℃
  • 맑음서울 -0.4℃
  • 흐림대전 0.2℃
  • 맑음대구 1.9℃
  • 맑음울산 2.8℃
  • 흐림광주 1.7℃
  • 맑음부산 3.2℃
  • 흐림고창 1.3℃
  • 구름많음제주 4.7℃
  • 맑음강화 -1.6℃
  • 흐림보은 -0.1℃
  • 흐림금산 0.2℃
  • 흐림강진군 2.4℃
  • 맑음경주시 2.1℃
  • 맑음거제 2.8℃
기상청 제공

정치/행정

2보)의정부시의회 '일반 및 근린상업지역내 공동주택 연면적 확대안' 부결

  • 등록 2011.01.28 12:13:32

2보)


의정부시의회 ‘일반 및 근린상업지역 내


공동주택 연면적 확대안’ 일단 ‘부결처리’


일반주거지역내 국방.군사시설 허용안, 조건부 수정가결 처리


 



의정부시의회는 지난 26일 제198회 임시회에서 도시건설위원회에 상정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4가지 안건 중 1)개발행위허가 대상완화 2)연접개발제한 배제건축물 용도확대 및 자문대상 규모 규정 3) 일반주거지역내 국방.군사시설허용 4)일반 및 근린상업지역내 공동주택연면적 확대 및 용도용적제적용안을 오전 10시부터 심의한 결과 3번항 까지 수정가결 하고 4번항에 대해서는 입법예고 절차를 무시하고 특정지역에 특혜의혹이 일어날 수 있는 소지가 있어 부결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도시건설위원회(위원장 빈미선, 강세창, 안정자, 윤양식, 조남혁, 강은희 의원)에서는 제3항인 일반주거지역내 국방.군사시설 허용안에 대해서는 제1종, 제2종, 제3종 일반주거지역내에 국방.군사시설을 허용토록 조례를 개정하는 것으로 법안대로라면 시민이 살고 있는 주거지역 아파트에 유류창고나 탄약고, 벙커 등 군사시설을 짓게 할 수 있는 상황이라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시의원 전원은 신규부대시설물에 대해서는 허용하지 않는다는 조건부 수정가결 처리했다.


이에 대해 시민들의 반응은 ‘의회가 전문가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시민주거환경에 군사시설이나 무기체계의 시설물이 들어서지 않게 해야 한다’고 적극 주장하고 있다.


한편, 의정부시 도시과 관계자는 해당법안에 대해 ‘군 아파트나 주거용 군 시설물이 현행법으로 불법건축물로 존치하는 것을 해결하려는 것이지 새로운 군사시설이나 무기체계의 시설물을 설치하려는 의도의 법안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처럼 시민생활과 직결되는 조례 개정안에 대해 시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의정부시의회는 각별히 시민과 주민의 입장에서 법안처리 및 개정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일고 있다.


또한 해당 도시과 관계자는 부결된 4번 항인 ‘일반 및 근린상업지역내 공동주택 연면적 확대 및 용도용적제적용’안에 대해 의회에 상정한 개정안에서 예시를 들은 가능동 유통상업지역은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의 조건사항으로 전체 대지면적 35,000㎡중 공공시설로 제공하는 면적이 51%인 17,850㎡에 해당돼 토지주등 소유자에게 용적률에 대한 혜택을 주는 것은 법적으로 아무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 관계자는 현재 의정부시에 상업지역중 지구단위로 개발 할 수 있는 곳이 여러 곳이 있으나 조례개정과 동시에 지구단위계획 수립이 가능한 것은 가능동 지역이라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이외에 ‘향후 이 부결된 안건을 다시 입법예고할 예정이냐’는 질문에 ‘안 할 것이다’고 답변을 했으며, 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측은 이번 조례개정과 관련해 충분한 검토 후 의원발의를 통해 가부 결정을 내릴 예정으로 향후 특정지역에 대한 특혜논란이 있을 수 있는 이번 부결안건의 향방에 초미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고병호 대표/기자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포토단신

더보기


정치/행정

더보기
박지혜 의원–민주당 의정부시갑 지역위, 의정부시와 정책협의회 개최
박지혜 국회의원은 27일 의정부시청 상황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갑 지역위원회와 의정부시가 참여한 정책협의회를 열고 지역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흥선·호원권역 현안과 시 주요 추진사업 등 18개 안건이 논의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호원동 예비군훈련장 이전 추진 현황, 과천 경마장 이전 관련 검토 상황, 녹양동 건설폐기물 임시보관소 향후 계획, 달빛어린이병원 진료시간 연장 검토 등이 포함됐다. 의정부시는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캠프 잭슨 국가주도 위탁개발, 철도 유휴부지의 공익적 무상사용을 위한 법령 개정 건의, 도시공원 리모델링 사업, 지하철 8호선(별내선) 의정부 연장 추진 현황 등을 설명하며 국회 차원의 협조를 요청했다. 반환공여지 개발과 관련해 박 의원은 국가 책임 강화를 위한 법제 개선을 당 차원의 의제로 다루고 있다고 밝히고, 1%대 요율의 장기임대제도 신설 논의 상황도 공유했다. 예산 집행 문제도 거론됐다. 박 의원은 시비 미반영으로 지연되고 있는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을 언급하며, 확보된 국비가 매칭 부족으로 집행되지 않는 일이 없도록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스마트 버스정류장 설치사업과 녹양동~광

사회/경제

더보기

사건/사고

더보기
초등학교 공사 앞 도로 점령한 레미콘 차량들…불법 정차 방치에 사고 위험 키워
의정부시 한 초등학교 공사 현장 인근 도로가 다수의 레미콘 차량 불법 정차로 교통 혼잡은 물론 교통사고 위험까지 키우고 있다. 2일 취재에 따르면, 의정부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 현장 인근 대로에 10여 대가 넘는 레미콘 차량이 도로 한 차선을 장시간 점거한 채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 확인됐다. 이로 인해 이곳 대로는 차량 통행이 원활하지 못하고, 급차로 변경이 반복되는 등 위험한 상황이 상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해당 도로는 의정부경전철 중앙역 인근 3차로 구간으로, 부대찌개거리 입구와 맞닿아 있어 평소에도 유동 인구와 차량 통행이 많은 곳이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는 상습적인 교통 정체가 발생하는 지역으로, 교통 여건상 차량 정차에 취약한 구조를 갖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대형 공사 차량들이 장시간 도로 한 차선을 점거하면서 교통 흐름을 저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정체 구간에서 급차로 변경이 반복돼 교통사고 위험을 키우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문제의 차량들은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와 관련된 것으로, 해당 시설은 건축면적 2263㎡, 연면적 4849㎡, 지상 4층 규모다. 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