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4 (화)

  • 흐림동두천 2.5℃
  • 흐림강릉 4.7℃
  • 흐림서울 3.9℃
  • 대전 -0.3℃
  • 흐림대구 5.5℃
  • 흐림울산 8.5℃
  • 광주 2.5℃
  • 부산 7.2℃
  • 흐림고창 -0.3℃
  • 제주 7.7℃
  • 흐림강화 1.9℃
  • 흐림보은 -0.9℃
  • 흐림금산 -0.3℃
  • 흐림강진군 2.8℃
  • 흐림경주시 7.4℃
  • 흐림거제 5.6℃
기상청 제공

정치/행정

포천시, 경기북부권역(5~7개시) 공동 장사시설 예비후보지 물색

  • 등록 2011.02.09 10:06:21


포천시, 경기북부권역(5~7개시) 공동 장사시설 예비후보지 물색


포천시(시장 서장원)가 지난달 26일 포천시 장사시설건립 추진위원회가 결성됨에 따라 북부권역 장사시설을 설치하기 위해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를 위해 포천시는 그동안 수원연화장, 충남 홍성추모공원 견학과 주민설명회 등을 갖고 인근 자치단체에 대한 참여의사를 타진하는가 하면 국비를 지원받기 위해 보건복지부 관계자를 면담하는 등 장사시설건립에 따른 공감대를 구축하고 있다.


포천시에서 계획하고 있는 공동장사시설 부지규모는 최소 28,000㎡ ~ 87,000㎡에 화장시설 4기~12기를 비롯해 봉안시설과 편의시설 등을 포함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에서는 장사시설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오는 18일까지 예비후보지를 물색해 부지조성에 따른 입지타당성과 법률적 검토를 2월말까지 마치고 장사시설 건립추진위원회 의결을 거쳐 참여 자치단체수와 주변지역에 대한 인센티브 기본안 등을 마련해 3월중 정식공모를 거쳐 최종후보지를 결정할 계획이다.


백영현 에코도시개발과장은 “최적의 장사시설 후보지라고 판단되는 부지가 있으면 토지소재지 읍면동에 지번, 면적, 소유자를 구두 또는 서면으로 제출해 달라”면서 “장사시설에 대한 주민들의 문화적 공감대도 함께 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영성 기자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포토단신

더보기


정치/행정

더보기

사회/경제

더보기

사건/사고

더보기
초등학교 공사 앞 도로 점령한 레미콘 차량들…불법 정차 방치에 사고 위험 키워
의정부시 한 초등학교 공사 현장 인근 도로가 다수의 레미콘 차량 불법 정차로 교통 혼잡은 물론 교통사고 위험까지 키우고 있다. 2일 취재에 따르면, 의정부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 현장 인근 대로에 10여 대가 넘는 레미콘 차량이 도로 한 차선을 장시간 점거한 채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 확인됐다. 이로 인해 이곳 대로는 차량 통행이 원활하지 못하고, 급차로 변경이 반복되는 등 위험한 상황이 상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해당 도로는 의정부경전철 중앙역 인근 3차로 구간으로, 부대찌개거리 입구와 맞닿아 있어 평소에도 유동 인구와 차량 통행이 많은 곳이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는 상습적인 교통 정체가 발생하는 지역으로, 교통 여건상 차량 정차에 취약한 구조를 갖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대형 공사 차량들이 장시간 도로 한 차선을 점거하면서 교통 흐름을 저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정체 구간에서 급차로 변경이 반복돼 교통사고 위험을 키우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문제의 차량들은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와 관련된 것으로, 해당 시설은 건축면적 2263㎡, 연면적 4849㎡, 지상 4층 규모다. 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