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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양주시, 기업도시로 도약위한 기업애로 처리시스템 운영

  • 등록 2011.02.14 09:31:39


양주시, 기업도시로 도약위한 기업애로 처리시스템 운영


양주시는 기업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기 위해 수요자 중심의 기업애로사항을 적극파악하여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는 ‘맞춤형 기업애로 처리시스템’을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맞춤형 기업애로 처리시스템의 기본방향은 ▲기업현장에서 발생하는 개별기업 복합애로 해소할 수 있도록 기업애로 해소 TF팀 운영 및 원스톱 처리회의 실시, ▲다양한 채널을 통한 기업 애로사항을 적극 발굴하기 위한 현장기동반 운영, 공무원 기업체 현장방문 체험, CEO간담회 운영, ▲기업지원 다양한 특수시책 등을 추진한다.


특히, 공무원 관내 기업체 방문 근로체험은 기업애로처리 관련 공무원이 기업체를 방문, 근로자와 함께 직접 근로체험을 하여 칸막이 행정의 편의적인 행태를 개선, 기업입장에서 생생한 현장 애로사항을 적극 파악, 신속히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분기별로 1개 업체씩 연간 4개 업체를 방문할 예정이다.


기업애로지원 운영체계는 기업 애로사항 청취, 상담, 접수받아 소관부서를 지정하여 현장 확인을 거쳐 해결방안을 검토하면 관련부서에서는 기업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토론과정을 거쳐 장단기 대책을 수립한다.


처리방안이 확정되면 기업애로사항을 처리해주고 그 결과를 문서, 전화, 문자 등의 방법으로 기업체에 통보해주고 사후관리에 들어간다.


작년 2월에 양주시 기업지원센터 운영 조례를 개정하여 기업SOS지원 워크숍를 개최하였고, 78건의 기업애로 발굴 및 처리, CEO와의 간담회를 3회 개최하는 등의 성과로 시책우수부문으로 기관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양주시 관내 기업체는 1,673기업에 27,561명의 종업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기업애로 처리시스템과 관련 기타 궁금한 사항은 시 기업경제과 기업지원팀(031-820-2419)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설명을 받을 수 있다.


이영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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